[서포터즈]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를 소개합니다!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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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열정충만!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대공개!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9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1기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서포터즈는 코오롱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한번 만나볼까요?





강연웅 (가구디자인학과 4학년)


저는 '개자이너'를 꿈꿉니다. 개자이너는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합성어로 두 가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하죠.

디자인과 개발 공부 모두 꾸준히 해서 하이브리드형 인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채란 (영미어문학과 4학년)


저는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다양한 표정과 풍부한 감성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매력, 여러분에게도 곧 보여드릴게요!







류은성 (건축학과 5학년) 


저는 '9회말 역전승' 같은 사람입니다.

항상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어마어마한(?) 가능성도 겸비했답니다.

이번 활동 기간동안 저의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보겠습니다! 


박기연 (산업정보디자인 4학년)


저는 '바다를 향해가는 고깃배'입니다.

제 앞에 펼쳐질 인생의 넓은 바다가 두렵기도 하지만 어떤 파도나 비바람도 헤쳐 나갈 용기도 있습니다.

언젠가 스스로의 힘으로 물고기 가득한 만선을 탈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바다로 떠나겠습니다.





안일곤 (산업경영공학과 3학년)


저는 '김치찌개' 같은 남자입니다.

한 번 끓으면 잘 식지 않는 뚝배기 같은 열정, 깊이 있고 진한 육수 같은 성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김치의 자신감,

말랑한 두부의 감성, 넓은 세계 바다에서 뛰노는 참치의 활동력, 까도 까도 끝없이 나오는 양파 같은 매력을 넣으면

보글보글 김치찌개 같은 안일곤 완성!


손민아 (산업디자인학과 2학년)


'Keep Calm and create'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하고 창조적인 자세로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여러분, 어떠셨나요? 이들의 에너지가 느껴지셨나요?

코오롱의 다양한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소식을 전할 서포터즈 1기의 활동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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