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지난 번에 파릇파릇한 열띤 모습이 인상적인 코오롱 신입사원 M13기를 만나고 왔는데요, 지금 이 순간도 신입사원들은 열심히 연수중입니다. 이제 연수가 끝난 후에, 배정받은 팀에 첫 출근하는 순간을 콩닥콩닥 기다리고 있겠죠?
그래서 블로그지기가 준비했습니다! 내 미래의 팀장님, 사수들에게 하는 한마디씩! 들어볼까요?
“벌써부터 많이 설레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실수 투성이겠지만 그 실수가 헛되지 않게 많이 혼나고 부딪혀서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열심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하겠습니다! 보면 미소가 지어지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유영현 주임
“사회인으로써 첫 관문이었던 취업의 문을 넘어 새내기 코오롱인이 되었습니다. 연수 기간을 통해 많이 듣고 배우며, 만나 뵙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당당한 코오롱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는 열정적인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박유미 주임
“일을 열심히만 하는 것이 아닌, 잘 하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자사에 배치 받은 후엔 일터의 분위기를 상큼하게 바꾸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김성헌 주임
“저는 벌써 팀 소속이 정해졌는데요, 주임님, 회사에서 인기가 너무 많으셔서 ..참 여러모로 부담이 큽니다. 제가 주임님과 캐릭터는 다를 꺼 같지만 제 나름대로의 인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재밋게 생활하고 업무에서 빨리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코오롱 생명과학 문정준 주임
“많이 부족하고 빈틈 투성이의 미완성이지만,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따라 열심히 배워 코오롱인으로서의 완성을 이루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코오롱글로벌 박인호 주임
"다른 말보다 귀찮은 짐 덩어리가 아닌 기대되는 병아리가 되고 싶습니다. ^^ 지금도 그룹연수를 받으면서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고 한 달 뒤의 자사에서의 모습을 그려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의 설렘과 기대는 매순간 즐겁게 모든 일을 배워나가는 신입사원의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팀에 빨리 융화되어 도움이 되는 한 구성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항상 옆에 데리고 다니고 싶은 신입사원으로 한 달 뒤에 뵙겠습니다."
코오롱글로벌 토목부문 정재우 주임
다들 신입사원다운 포부가 코오롱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역 답네요!
이 마음 가짐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멋진 코오롱인이 될 수 있도록 팬 분들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코오롱 그룹 신입사원 M13기의 소식은 계속해서 전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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