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문화] 2014년 코오롱 배지를 소개합니다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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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오늘은 코오롱만의 특별한 문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코오롱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착용하는 "배지"와 "팔찌" 입니다. 한 해마다 경영지침에 맞는 배지를 새롭게 제정하고 있답니다.

 

 

 

2014년 새로운 코오롱의 그룹 경영지침은 ‘더하고 곱하고 나누기’입니다.

‘각자 개성이 다른 우리 모두가 마음을 더하고, 열정을 곱하여 시너지를 내고, 서로 힘든 것을 나눈다면, 그리고 성공 경험과 신뢰를 공유한다면, 무한대의 성공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변신할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답니다.

 

▲ 2014년 코오롱 다이어리 (쿠론 대표색과 코오롱 대표제품 샤무드 재질로 만들어졌답니다)

 

2014년 그룹 경영지침의 상징물인 배지는 코오롱 임직원 모두가 그룹 그 의미를 늘 새기기 위 해 2014년 한 해 동안 착용하는 거랍니다. ^^

 

 

 

올 한 해 동안 패용할 ‘더하고 곱하고 나누기’ 배지와 팔찌입니다.

 

이 배지는 무한 열정의 시너지가 코오롱의 성공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분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파란색이 인상적인 배지는 코오롱인의 스타일 포인트가 되어줄거예요 :D 

  

 

 

 

배지의 ‘네모’ ‘동그라미’ ‘세모’는 전 세계 코오롱 가족의 서로 다른 생각과 모습을 상징합니다. 얼굴 모양, 나이, 피부색,성별을 떠나 코오롱 임직원 모두가 함께 더하고 곱하고 나누었을 때 무한대의 에너지로 끝없는 진화와 변신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배지의 음표 꼬리 모양은 다양한 코오롱 임직원이 모두 즐겁게 허밍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코오롱인이라면 2014 1 2일부터 12 31일까지 ‘더하고 곱하고 나누기’ 배지를 착용해야 합니다. 근무시간은 물론 외근이나 출장 시에도 반드시 몸에 지녀야 할 분신’이랍니다.

 

 

 

 

팔찌는 코오롱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일체감과 동질성을 갖자는 의미로 2014년에 새롭게 제작·배포되었답니다. 팔찌는 배지와 함께 반드시 오른손목에 착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배지를 소중하게 관리해야겠죠

이러한 코오롱 배지를 소중하게 관리하고, 항시 몸에 패용함으로써 코오롱인으로서의 긍지를 높일 뿐 아니라, 경영 지침을 숙지하여 행동할 수 있답니다!

 

코오롱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문화,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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