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박동문 대표와 임직원들과 나누는 마음 따뜻한 도시락 미팅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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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전하는 하나의 호흡, 

임직원들과 나누는 마음 따뜻한 도시락 미팅!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 입니다.


오늘은 F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만의 특별한 사내 이벤트 중 하나인 도시락 미팅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도시락 미팅은 매월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모인 임직원들과 박동문 대표가 함께하는 점심 미팅인데요. 첫 번째 미팅은 미취학 아동을 둔 열혈맘’ , 두 번째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에 이어 최근에는 코오롱 사회봉사단 활동에 참여하는 리더들’ 을 초청해 세 번째 점심 미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코오롱 사회봉사단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뿐만 아니라 각 계열사의 CSR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동시에 체계적유기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자 탄생하였습니다가정형편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우리 이웃의 아이들을 돕는 조력자’ 내지 파트너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죠.





따뜻한 도시락이 보기만 해도 참 먹음직스럽죠? 


바쁜 일과 중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임직원들을 위해 박동문 대표는 따뜻한 식사를 함께 하며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고충을 모두 귀담아 들었으셨는데요. 





식사 초반엔 조금은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였지만 박동문 대표는 격의 없이 직원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식사가 모두 끝나고직원 개개인에게 친필로 쓴 카드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12월의 마음 따뜻한 도식락 미팅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과연 다음달엔 어떤 주제로 임직원들이 모일지! (회사업무에 올인~하느라 결혼 적령기를 살짝 넘긴 노총각, 노처녀 직원들의 모임은 어떨까요?) 박동문 대표와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도시락 미팅은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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