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텍]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세계에서 인정받은 코오롱글로텍 지오닉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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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수상

코오롱글로텍의 신소재 지오닉(GEONIC)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코오롱에 박씨 물고 온 제비 마냥 기쁜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바로 코오롱글로텍이 개발한 신소재지오닉(GEONIC)’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의 콘셉트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새로운 실험을 계속하는 코오롱글로텍의 수상 소식을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

 

1955년 시작된 레드닷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3개 분야로 나눠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중 콘셉트 부문은 새롭고 창조적이며 흥미로운 아이디어 선정을 위해 2005년에 신설됐습니다.

 

평소 코오롱글로텍은 지오닉 관련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여러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에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디자인 솔루션을 고민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재미있는 콘셉트가 많이 나왔고, 이 같은 아이디어가 트렌드에 맞는 것인지 검증을 받아보고자 레드닷 어워드에 참가한 것이죠.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콘셉트 부문에서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출품한 4394개 작품이 경쟁을 펼쳤습니다. 지오닉이 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영예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상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지오닉은 섬유와 가죽을 교차로 여러 겹을 결합해, 섬유와 가죽의 장점을 극대화한 신소재입니다. 섬유의 통기성, 부드러운 가죽의 질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원단의 입체감이 그 특징이고요. 지오닉은 크라이슬러가 영화 <맨 오브 스틸> 개봉을 기념해 출시한 슈퍼맨 에디션 차량 내장재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지오닉으로 만들어진 카시트가 주인공인 슈퍼맨 의상과 흡사한 미래형 메탈 수트 느낌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죠.

 

 

 

 

 

지오닉 디자인을 이끌고 있는 신사업개발실 김민기 대리는 믿어지지 않는다며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평소 회의 때 나오는 수많은 아이디어 중 몇 가지를 제출한 것인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해요.”

  

 

▲ 코오롱글로텍 신사업개발실 이지수 주임, 김민기 대리, 김혜민 주임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코오롱글로텍은 지오닉에 반영된 실력과 가치를 증명 받았는데요. 지금 이 시간에도 지오닉 디자이너들의 머리, 손 그리고 발은 세계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오닉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삶에 다가올지, 이들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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