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없는 월요일 만들기 프로젝트! 코오롱생명과학 두근두근 월요일

2013.01.13
공유하기

일주일의 첫 단추, 월요일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제 친구들 가운데 “일요일 개그콘서트가 끝남과 동시에 한없이 슬퍼지기 시작해 월요일 출근 무렵에는 슬픔이 아주 바닥을 친다”고 얘기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비단 제 친구만이 아니라 회사에 다니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겪는 증상, ‘월요병’인데요. 저도 월요병 때문에 출근하는 발걸음이 유독 무거운 날이 때때로 있고요, ^^;

 

 

사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 이렇게 우울하면 다른 날까지 영향을 받아서 우울해지고, 결국 그 한 주의 회사

생활이 힘들어지죠. 그래서 ‘펀타스틱’한 오피스 라이프를 위해 꼭 완치해야만 하는 병이 이 월요병일 거예요.

 

월요병을 극복하는 방법을 개인이 알아서 찾을 수도 있지만, 최근 코오롱생명과학은 회사 차원에서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답니다 이름하여 '두근두근 월요일' 이벤트!

 

코오롱생명과학은 월요병을 탈출하고 일주일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놀이문화를 만들고자 ‘회사가 집보다 좋은 이유’를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했는데요. 그 결과 '두근두근 월요일' 이벤트가 최종 선정된 것입니다.

 

'두근두근 월요일' 이벤트는 지난 10 15일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작됐어요. 첫 번째 주인공은 그 날 12번째로 출근한 개발기획팀의 정유진 주임이었고요. 10만 원이 적립된 비어드파파 쿠폰을 깜짝 선물로 증정 받았습니다. 창립 12주년의 ‘12’가 행운의 숫자가 된 것이죠.

 

 

코오롱생명과학은 두근두근 설레는 월요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두근두근 월요일' 이벤트를 올해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다음에 또 코오롱생명과학의 펀타스틱한 월요일 소식 전해 드릴게요~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