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it 팀] 진보한 시스템, ‘에스포하나’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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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한 시스템, ‘에스포하나’

코오롱베니트 SAP영업팀




왼쪽부터 이정호 차장, 윤태호 차장, 박찬정 팀장, 김우형 주임, 신성기 차장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 지기입니다.


현재 '에스포하나(S/4HANA) 컨버전' 영업을 통해 시장의 판도를 바꿔가고 있는 코오롱베니트의 SAP영업팀을 소개합니다.



1.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코오롱베니트 SAP영업팀 박찬정입니다. 저희 팀은 2018년에 만들어졌어요. 글로벌 ERP 공급 업체인 ‘SAP’라는 기업과 계약을 맺고 데이터베이스, ERP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RP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인데, 자재, 생산, 회계 등 기업의 운영을 도와주죠. 현재 팀의 주 업무는 ‘에스포하나(S/4HANA) 컨버전’ 및 자사 솔루션 영업이에요.



2. ‘에스포하나(S/4HANA) 컨버전’이란 무엇인가요?


윈도우 시스템을 떠올리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윈도우가 계속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듯 ERP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에스포하나'입니다. 윈도우7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 것처럼 기존 ERP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은 모두 '에스포하나'로 업그레이드해야 하기에 성장 가능성이 커요.



3. 최근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작년 2월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에스포하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어요. 국내 패션 업체 최초라 의미가 크죠. 아울러 대외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성공했고, 자체 제작한 솔루션 ‘알플래나(Rplanna)’를 '에스포하나'와 패키지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알플래나는 '에스포하나'를 기반으로 만든 솔루션인데 수작업으로 하던 업무를 도와줘요. 쑥스럽지만 최우수 수주팀, 최우수 조직장 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4. 팀만의 저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글쎄요, 열정과 오픈 마인드가 떠오르네요. 아시겠지만 제안부터 수주까지 많은 시간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때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러나 저희는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5명의 인원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도 일에 대한 열정 때문이죠.

오픈 마인드도 중요시 합니다. 벽 없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저부터 경청의 자세를 지키려 노력해요. 직원들의 사소한 이야기까지 귀 기울여 듣습니다. 그러다 보니 고참부터 막내까지 마음을 열고 서로의 얘기에 집중해요.



5. 영업이 주 업무이다 보니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은데요.


영업과는 상관 없는데, 작년 래프팅이 생각나네요. 저희는 1년에 1, 2회 워크숍을 다녀와요. 작년엔 무박으로 래프팅하러 내린천까지 갔다 왔습니다. 팀원들이 워크숍의 취지를 오해할까 걱정했는데 모두 열심히 참여해주었어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힘들었던 일도 떠오르네요. 고객사에게 저희 방식을 제안해서 일을 풀어가는데, 거의 마지막에 가서 고객사가 전혀 새로운 방식을 요구하는 거예요. 6개월 동안 준비한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었죠. 하지만 열정은 다시 타올랐고 저희는 타업체와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었답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현재 SAP 규모가 크지 않아요. 5년 후 5배 정도 키우고 싶습니다. 또한 SAP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많은 고객에게 만족을 전하고 싶어요.



7. 마지막으로 코오롱인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최우수 조직장 상을 받은 동료들이 상을 받은 후 일이 생각만큼 풀리지 않았다는 징크스를 얘기하더군요. 그 징크스 저희가 깨겠습니다. 올해 최선을 다해 지금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 본 내용은 코오롱그룹 사보 'KOLON'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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