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K] 연말을 더 따뜻하게 보내게 해주는 '나눔의 예술'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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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K] 연말을 더 따뜻하게 보내게 해주는 '나눔의 예술'

수익금 전액 기부, 장애 아동 후원 바자회 'SPACE K CHARITY BAZAAR 2019'





안녕하세요!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9기 한호정입니다. 


지난 12월 16일 월요일 코오롱 과천 타워의 문화예술 나눔 공간 스페이스K에서는 다가오는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과연 무슨 행사였는지, 지금부터 한번 구경해보실까요?



  



스페이스K에서 진행된 행사는 ’SPACE K CHARITY BAZAAR 2019’로, 2011년 개관 이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스페이스K를 빛내주신 작가님들과 함께하는 연례 전시회입니다. 전시의 작품은 기존 가격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작품 판매 수익금은 참여해주신 작가님의 이름으로 전액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된다고 합니다! 관람자는 더욱 저렴한 가격에 작품을 구매하고, 작가님은 좋은 뜻으로 기부도 할 수 있는 일거양득! 연말에 걸맞은 따뜻한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행사는 맛있는 케이터링과, 음료가 제공되며 시작되었습니다. 음료를 담는 플라스틱 컵에는 정체 모를 숫자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는데요, 이 스티커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잠시 뒤에 확인해보시죠!



 


CHARITY BAZAAR 2019에 대한 설명, 간단한 식순 소개와 함께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가수 '범키'님의 축하 공연이었습니다. 범키님께서는 미술 전시회에 초대된 것은 처음이라고 하시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범키님이 직접 불러주시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울려 퍼지고, 전시회 참여자분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집중해서 노래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범키님께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예정되어 있던 곡뿐만 아니라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캐럴도 불러주셔서, 스페이스K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다음 차례는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품 추천 차례였습니다. 바로 아까 전 음료를 마셨던 플라스틱 컵에 붙여진 숫자로 진행되는 행사였습니다! 경품은 코오롱사의 다양한 제품으로 넉넉하게 구성되어 참여한 모든 분이 경품을 얻어 갈 수 있었는데요, 그중 모두의 쏟아지는 관심을 받는 제품은 무려 80만 원에 육박하는 1등 상품 ‘코오롱 스포츠 안타티카 다운재킷’이었습니다. 





모두가 1등의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하는 가운데 시작된 경품 추천! 한 명, 두 명 이름이 호명되며 상품을 받아기 시작했습니다. 저 역시도 RE;CODE의 카시트로 제작한 트라이앵글 파우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1등 경품 추천의 시간! 이번 2019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제 뒷좌석에 앉은 꼬마 친구였습니다. 꼬마 친구가 자신은 경품 추첨이 안된다며 방금까지 우울해한 걸 본지라 저도 제가 탄 것처럼 매우 기뻤는데요! 친구는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앞으로 나가 상품을 얻었고, 친구의 귀여운 모습에 스페이스K의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SPACE K CHARITY BAZAAR 2019’ 행사였습니다! 전시회에 있는 모든 작품들이 좋은 주인을 만나서, 올해는 좋은 작품을 갖게 된 사람들에게도, 좋은 작품으로 기부하게 된 작가님께도, 기부를 받게 되는 어린이들에게도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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