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본 코오롱 일곱 번째, R&D 직무에 대한 모든 것!

미리 만나본 코오롱 일곱 번째, R&D 직무에 대한 모든 것!

정은선 멘토가 전하는 R&D 실무자로서의 역할과 조언





안녕하세요!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9기 김동우입니다.


8월 ‘미리 만나본 코오롱’은 경북 구미 코오롱글로텍 소재 연구 부문 연구2팀에서 재직 중인 정은선 대리님을 멘토로 초청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코오롱글로텍은 코오롱그룹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1987년에 설립되어 자동차 소재, 생활 소재, 최첨단 신소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종합 제조기업입니다. 주요 사업 및 제품으로는 인조잔디, 폴리프로필렌 화이버, Bi-Component 화이버, GEONIC 등이 있습니다.


정은선 멘토님은 현재 탄성 고무롤 시트 및 인조잔디 충진재 관련 연구개발과 자동차 카매트, 인테리어용 소재 및 인조잔디 관련 연구개발에 힘쓰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번 직무멘토링 세션은 8월 22일 마곡 one&only 타워의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R&D (Research and Development, 연구개발)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R&D란, 기업에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상품을 개발하는 업무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업에서 이전에 없었거나 더 나은 제품, 기술을 만들기 위한 연구 개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R&D 부서에서 진행되는 업무는 아래와 같은 네 가지 활동으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R&D 업무 활동 4가지


1. Plan

  기술 동향과 시장 동향을 파악 및 분석하거나 연구과제 계획 수립 및 추진, 그리고 기획서 및 제안서를 작성합니다.


2. Do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분석 및 평가를 진행하고, 연구 결과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마지막으로 연구과제 결과물 DB 관리까지 수행합니다.


3. Check

  일정을 점검하고 실적을 관리합니다. 과제 평가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도 하고, 

  MOU 등 외부기관과 기술 제휴를 맺기도 합니다.


4. Action

  연구성과를 실적화, 사업화 및 실용화하고 현장 적용 및 관리 기술을 지원하는 일을 합니다.




그렇다면, R&D 직무에 필요한 역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멘토님께서는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역량은 분석력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통찰력, 사고력, 전문지식, 세심함, 창의력, 끈기, 추진력, 기획력, 문제의식, 체력, 그리고 조직력 순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끝으로 열정과 자부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21인의 여성 공학인 이야기를 담은 도서 <두려워하지 마, 나도 그랬어>를 소개해주시면서 취업 준비생분들에게 “두려워하지 마, 나도 그랬어.”라는 따뜻한 조언과 “경험하라, 재능보다 열정이다, 작게 더 작게 맛보는 성취 습관을 가져라, 그리고 목표와 실현 가능성을 멘토나 지도 교수와 함께 상의하면서 관계 분야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형성하라”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강의가 끝난 이후에는 정은선 멘토님과 코오롱글로텍 인사팀 직원분들과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에 참석해주신 대부분이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대부분인지라 정말 현실적인 질문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공통으로 많이 나온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R&D 업무 활동 4가지


Q1 연구개발 직에 학사 출신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석사 졸업생뿐만 아니라 학사 졸업생 출신 분들도 연구개발팀에서 종사하고 계십니다. 

평균적으로 비율은 7:3으로 석사 졸업생이 7에 해당합니다.


Q2 멘토님께서 입사 전 취득하셨던 자격증은 무엇인가요?

입사하시기 전에 취득하셨던 자격증은 없었고, 업무를 하시다 보니 필요를 느껴

현재 분석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Q3 학점의 기준

코오롱글로텍에서는 학점에 대한 최소 기준이 없고, 전공 평점과 전체 평점을 같은 비율로 평가합니다.

그리고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서 보다 정성적으로 평가하신다고 합니다.






Q&A를 마친 뒤에는, 조를 나누어 직원분들의 인솔 하에 코오롱 one&only 타워를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는 이번 취재를 통해 처음으로 직무 멘토링 세션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뻔한 이야기가 아닌 현실적으로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이야기들을 전해주셔서 너무나도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정은선 멘토님께서 문과생인 저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다음 직무 세션 때는, 취재가 아니더라도 멘티로서 참여할 생각입니다. 미리 만나본 코오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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