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소셜미디어의 2016 F/W 신상 콘텐츠는 우리가 함께해요!
생기발랄! 매력만점!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3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3기가 8월부터 코오롱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식구로 합류했습니다. 대학생 서포터즈 친구들이 만들어 갈 2016 F/W '신상' 콘텐츠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앞으로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그럼, 우리 친구들을 한 명씩 만나볼까요?
윤빛나 (의상디자인학과 3학년)
이름처럼 어디서나 ‘빛나는’ 사람을 꿈꿉니다. 빛은 언제나 희망을 꿈꾸게 하죠. 제 자신에게도 또 다른 사람에게도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코오롱 소셜미디어에서 희망찬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뵐게요!
박인호 (산업경제학과 4학년)
Lunatic INNO. 무난한 일상보다 예측 불가능한 일상을 더 좋아하는 사람. 오늘보다 더 즐거울 내일을 위해 사고 칠 배짱이 있는 INNO입니다. 'INNOTIC'하게! 다른 누구도 아닌, 저답게 코오롱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릴게요.
임충만 (경영학부 4학년)
저는 '텅 빈 충만' 입니다. 모순된 말이지만, 배려와 나눔으로 퍼내고 열정 충만한 배움으로 꿈을 채워 넣겠다는 뜻입니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열혈청년, 임충만을 기억해주세요!
우혜린 (신문방송학과 1학년)
저는 '드라마 같은 인생'보다 '인생 같은 드라마'를 만드는 PD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 ‘코오롱 대학생 서포터즈’라는 아름다운 청춘 드라마를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커밍쑤운!
김민경 (미술과 4학년)
저는 ‘비타민’ 같은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남긴 작업을 보고 비타민 같은 상큼한 느낌을 얻었으면 합니다.
인생은 가치 있는 경험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이번 활동이 몹시 기대됩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신동욱 (아랍어통번역과 4학년)
저는 ‘나비형 인간’입니다. 거미형 인간은 과거의 지식이나 경험, 명성에 의지하고 개미형 인간은 부지런하지만 자신의 것을 지키고 유지하는데 항상 급급하죠. 하지만 나비형인간은 자신의 몫을 챙기기보다 쉬지 않고 옮겨 다니며 행복과, 사랑, 생명을 전파합니다.
제가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는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코오롱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3기는 올 12월까지 5개월 간 코오롱그룹 소셜미디어에서 여러분을 찾아뵐 텐데요.
앞으로 코오롱에 관한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전해줄 대학생 서포터즈 친구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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