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이번 주말 래;코드 나눔의 공간에서 힐링하세요!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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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래;코드 나눔의 공간에서 힐링하세요!

래;코드 왁스타블렛 클래스 체험기





안녕하세요,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이승준입니다!


여러분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에 대해 아시나요? 매년 엄청난 양의 옷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또 버려지는데요. 불필요한 옷이 만들어지고 소각되는 과정에서 금전적인 손실은 물론 환경 문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래;코드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되었죠.


래코드 만나러가기





래;코드는 의류 업사이클링 뿐만 아니라 새터민, 미혼모 등 우리 사회와 관련한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그 중 명동성당의 문화복합시설 '1898 신관'에 '나눔의 공간’을 만들어 누구나 문화, 예술, 업사이클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획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래;코드 업사이클링 과정 바로보기





래;코드 나눔의 공간은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거나 도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래;코드의 업사이클링 제품과 소품도 만날 수 있어 브랜드 경험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주 주말에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공방 수업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저는 왁스타블렛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매달 래;코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월간 공방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 또는 전화로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도 1~2만원 선으로 저렴한데, 일요일에 진행되는 '나눔공방' 수업은 미혼모자시설에 전액 기부되니 수업도 듣고 좋은 일까지 할 수 있는 셈이죠.



나눔의 공간 5월 공방 일정 및 신청 바로가기





이렇게 외관이 보이는 디자인 구조라 지나가시는 분들도 수업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인 수업 과정을 살펴볼까요?





왁스타블렛 수업은 이렇게 5가지의 오일과 드라이플라워가 제공됩니다. 가장 끌리는 1가지의 오일을 사용해 자신만의 왁스 타블렛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중 유칼립투스를 선택했습니다. 천식, 호흡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있는 오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일과 왁스를 섞어 고정틀에 부어줍니다. 





부어놓은 왁스가 천천히 굳는 동안 드라이 플라워로 대략적인 스케치를 진행합니다. 저는 나름 S/S와 F/W의 컬러를 이용해 디자인해 보았습니다. 정답이 있는 게 아니어서 자신의 취향대로 마음껏 꾸밀 수 있습니다.





왁스가 어느 정도 굳었다면 윗 부분을 조금 녹여 스케치 했던 디자인을 핀셋으로 하나하나 옮깁니다.





다른 서포터즈의 작품입니다. 엄마 얼굴을 표현한 디자인이 정말 귀엽고 재미있죠?





굳은 왁스타블렛은 틀에서 분리해 테두리를 깔끔하게 다듬어 마무리 합니다. 직접 만드는 나만의 작품이어서 그런지 간단한 작업에도 더욱 정성을 쏟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리를 걸고 포장하면 왁스타블렛이 완성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지인에게 선물해도 참 좋아하겠죠?





래;코드 나눔의 공간에서 체험한 공방 수업은 업싸이클링에 관심을 가지고 버려지는 물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업 과정도 어렵지 않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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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여러분도 이번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래;코드 나눔의 공간에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힐링은 물론 나눔의 기쁨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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