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신입사원] 2013 코오롱 M12기의 코오롱쇼 & 신입사원 입문식

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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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신입사원의 코오롱쇼 & 입문식

신입 연수의 화룡점정을 찍고 코오롱인으로 거듭나다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지난번 M12기 코오롱 신입사원들의 입문교육 소식을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오늘은 신입사원 연수의 대미를 장식하는 코오롱쇼’, 그리고 168명의 M12기 신입사원들이 진짜 코오롱인으로

거듭난 입문식이야기를 마저 들려 드리겠습니다. ^^

 

코오롱 신입사원들의 포텐대방출, 코오롱쇼!

 

지난 2 6일 과천시민회관에서 M12기 신입사원들이 열심히 열심히 준비한 코오롱쇼가 열렸습니다. 168명의

신입사원들이 6개 팀으로 나눠 15분 간 멋진 공연을 보여줬답니다.

 

 

 

 

이 날 코오롱쇼에는 신입사원들의 가족, 친구, 연인을 비롯해 앞으로 팀에 들어올 신입사원을 궁금해 하는 각 계열사 팀장, 팀원들이 함께 자리했는데요. 모두 감동이다” “연예인인 줄 알았다라며 M12기 신입사원들의 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168New 코오롱인의 생일, 코오롱 신입사원 입문식

 

코오롱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로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코오롱그룹 신입사원 입문식이 진행됐습니다. 6주 간의 코오롱그룹 연수를 무사히 마친 168명 신입사원 전원이 멋진 코오롱인이 됐음을 축하하는 자리였어요.

 

 

입문선서를 하는 윤재근 주임(코오롱글로벌)과 김지희 주임(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입문식에는 이웅열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했는데요. 신입사원들은 연수 활동에 대한 경과 보고를 하고, 씩씩한 목소리로 입문선서를 하며 앞으로 코오롱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까지

사진1. 수상자를 발표하는 이웅열 회장

사진2 최우수상: 홍기택 주임(코오롱글로텍)

사진3 우수상: 김승현 주임(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여상헌 주임(코오롱글로벌)

사진4. 장려상: 권태현 주임(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최봉기 주임(코오롱패션머티리얼), 전진권 주임(코오롱베니트)

 

 

 신입사원들의 깜짝 카드섹션

 

 

입문식에 함께한 이웅열 회장은 6주 동안의 교육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6명의 신입사원을 시상하고, 이들을 포함한 신입사원 모두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코오롱 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습니다. 신입사원들 역시 코오롱의 새로운 에너지, 성공퍼즐로서 역할을 다하겠단 뜻을 담은 멋진 카드섹션으로 화답했고요.

 

 

 

 

무사히 신입 교육을 끝내고, 이제 코오롱 계열사 곳곳에 둥지를 튼 168명의 M12기 코오롱 신입사원.

이들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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