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헨리코튼과 함께하는 모임에서 빛나는 남자의 스타일링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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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빛내는 그 남자의 스타일링

헨리코튼과 함께하는 신년 모임에서 빛나는 남자의 스타일링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모임이 잦은 연초, 의상 선택의 폭이 좁은 남성들은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코디에 더욱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죠. 세련되면서도 과하지 않은, TPO에 걸맞은 스타일을 헨리코튼이 소개합니다. 이번 스타일링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공장 석유수지생산3팀의 송태환 사원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겨울 아우터웨어로 코트를 여러 벌 장만하기는 부담스럽죠. 이럴 때 손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고마운 아이템이 바로 머플러입니다. 겨울에는 머플러 몇 장만 구비해두어도 멋쟁이가 될 수 있습니다. 코트와 비슷한  컬러의 머플러가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멋을 풍기네요. 코트를 고르는 Tip 하나! 소재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심플한 코트일수록 소재가 좋아야 고급스러워 보이고, 스타일이 살아납니다.





주말 나들이나 야외 활동이 있다면 심플한 디자인의 다운 점퍼가 딱입니다. 비즈니스와 캐주얼 룩으로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캐주얼 코튼 덕다운 후드 코트는 일체형 후드 디자인과 탈착이 가능한 래빗퍼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데일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카키 다운 점퍼에 블루 계열의 니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밝은 블루 컬러 니트로 경쾌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아우터웨어와 팬츠를 무난한 기본 색상으로 선택하면 화려한 컬러의 이너웨어를 입어도 과하지 않고 오히려 산뜻해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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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센스는 디테일에서 완성됩니다. 바짓단 아래로 살짝 보이는 양말은 진정한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죠. 원톤의 양말은 자칫 지루해 보이기 쉽습니다. 바지와 컬러톤을 맞추되 상의의 컬러를 포인트로 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간단하면서도 센스있게 디테일에 신경 쓴 것처럼 보일 거예요.



▲ 자리를 빛내는 스타일링! 37초부터 확인하세요!!



헨리코튼의 스타일링이라면 연초 모임에서 당당할 수 있겠죠?

센스있게 양말 디테일도 놓치지 마세요!



* 본 내용은 코오롱그룹 사보 'KOLON'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코오롱의 다양한 소식을 사보 'KOLON'에서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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