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 시리즈와 함께하는 스타일링 클래스 : 코오롱플라스틱 구본욱 주임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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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바람이 귓불을 스치다가도 금세 해가 쨍쨍 내리쬐는 요즘 날씨

그래서 옷 입기가 까다롭습니다. 두껍게 걸치면 한낮의 온기에 약간 덥고, 다소 얇은 옷차림을 선택하자니 아침, 저녁 찬바람에 시달리는데요. 더불어 일뿐만 아니라 여가 시간도 중요해진 만큼 기능성과 활동성을 고루 갖춘 멀티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최근 패션 트렌드의 흐름입니다.



▲ 시리즈 캐쥬얼 라쿤털 나누크 파카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나누크 파카 기능성 발열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이 높으며 레더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합니다. 



▲ 시리즈 네이쳐 컬러 믹스 니트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컬러 믹스 니트 2014 F/W 시즌 트렌드 컬러 배색으로,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아이템을 겹쳐 입어 날씨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자유로운 믹스매치를 통해 폭 넓은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컬러를 활용한 톤앤톤 코디와 니트셔츠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통해 상황에 맞는 다양한 룩을 연출해보려고 합니다똑똑한 스타일링으로 따뜻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춰보세요.


▲ 시리즈 Epigram 솔리드 울혼방 싱글 코트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싱글 코트 네이비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감각을 연출하는 울혼방 싱글 코트입니다. 



▲ 시리즈 Epigram 베이직 로우 라운드 니트 (상)

시리즈 Epigram 빈티지 깅엄 체크 셔츠 (하)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라운드 코트 그레이 컬러와 굵은 짜임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비즈니스 캐쥬얼과도 잘 어울립니다.

체크 셔츠 안정감 있는 컬러 배색과 체크 패턴이 잘 어우러져 세련된 감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제 몸을 한층 따뜻하게 해줄 액세서리는 무엇이 있는 살펴볼까요? 


▲ 시리즈 빈티지스퀘어 토트백


토트백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컬러감이 다운된 토트백과 재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캐쥬얼한 디자인과 소재로 어떤 룩이든지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 시리즈 모던 캐시미어 혼방 머플러


▲ 시리즈 모던 울 혼방 머플러


머플러 캐시미어 혼방 머플러는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울 혼방 머플러도 부드러운 촉감과 따뜻합니다. 겨울철 머플러의 선택은 재질도 매우 중요하지만,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통해 칙칙해 보일 수 있는 겨울 패션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 시리즈  믹스 니트 배색 양 가죽 장갑

가죽 장갑 캐쥬얼룩, 포멀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필수 아이템. 착용감도 매우 부드럽고 좋습니다. 




Q.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에 함께 해준 [코오롱플라스틱 구본욱 주임], 어떠셨나요? 

A옷이 두꺼우면 활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를 통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따뜻하면서도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 생생한 스타일링 클래스 현장을 보고 싶으시다면  CLICK


두 계절이 공존하는 시기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큰 탓에 어떤 옷을 걸쳐야 할지 늘 고민이시죠?  찬바람이 불면 레이어드가 해답! 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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