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맨디 엘-사예의 시선으로,
익숙한 질서를 다시 묻는 전시
말레이시아 태생의 팔레스타인·중국계 작가
맨디 엘-사예의 다층적인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미지와 기록, 언어의 구조를
다시 바라보는 전시입니다.
흩어진 이미지와 기록은
서로 다른 맥락 속에서 다시 연결되고,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질서는
낯선 방식으로 재구성됩니다.

🖼 이번 전시를 소개합니다.
스페이스K 서울에서
2026년 3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맨디 엘-사예 개인전
《테레사, 이후(For Theresa)》입니다.
전시 제목은
차학경(Theresa Hak Kyung Cha)의
『딕테(Dictee)』에서 출발합니다.
파편화된 언어와 기억, 그리고 여성의 서사를 따라가며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의 관계를 재구성합니다.
그리고 전시는
‘기록과 기억이 어떻게 남고, 연결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 이번 전시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작가는 신문, 지도, 화폐, 텍스트 등
서로 다른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아티스트로,
다양한 출처의 자료를 수집하고 재구성하는
아카이브 기반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관람객은 작품 사이를 걸으며
기억과 이미지, 그리고 이야기의 조각들을
스스로 연결해 나가게 됩니다.
전시장 중앙에 설치된
‘서재’에서는 작가의 영감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책, 오브제, 다양한 수집물들이
하나의 공간 안에 놓이며
작가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관객이 직접 ‘연결하고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전시, 텍스트로 끝내기엔 아쉬운 타입입니다.
영상으로 보면 ‘아, 가야겠다’ 바로 느낌 옵니다.
코오롱그룹 유튜브에서
전시의 분위기와 디테일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 전시 정보
맨디 엘-사예 개인전
테레사, 이후 For Theresa
· 일시 : 2026년 3월 19일 ~ 2026년 6월 21일
· 시간 : 10:00~18:00 (화~일) / 월요일 휴관
· 관람료 : 성인 8,000원 / 청소년 5,000원
· 장소 : 스페이스K 서울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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