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사내 기자단, '부엉이 기자단' 발대식 현장!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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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오롱블로그 지기입니다.

 

코오롱에는 '부엉이 기자단'이라는

사내 기자단이 있어요.

 

회사 내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부엉이 기자단은 어두운 곳에서도

중요한 정보를 찾는 부엉이처럼,

다양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코오롱인의

열정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답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중요한 정보를 찾는
부엉이처럼
회사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얼마 전, 코오롱의 사내 기자단으로,

사보, 사내방송, 사내 포털 등에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부엉이 기자단의

새로운 멤버들이 모였어요.

 

부엉이 기자단은

2015 그룹경영지침을 바탕으로,

부엉이처럼 어두운 곳에서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소중한 것들을 찾아 알린다는

취지 하에 탄생했답니다.

 

부엉이 기자단 기자들은

그룹의 중요한 소식이나

유용한 정보들을 사보, 사내방송, SNS 등

그룹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통해 전하는데요.

 

본인이 속한 계열사나

사업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

대내외 활동, 사업 및 서비스 현황,

봉사 활동 등 크고 작은 소식들을

임직원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요.

 

 

 

 

2024년 4월, 그룹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집했던 부엉이 기자단! 

 

기존에는 사업장별로

지정된 직원들이 활동했으나,

기자단의 역할과 의미를 확대하고자

올해부터는 자발적 지원자들을 선발해

1년 동안 활동하도록 했는데요.


다양한 계열사 및 사업장에서

기자단 활동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지원했고, 지난 5월에

13개 계열사에서 총 29명의 직원을

선발했어요!

 

새롭게 선발된 부엉이 기자단은

마곡 One&Only타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첫 출발을 알렸답니다.


워크숍에 참석한 기자단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가 진행한

기사 작성 특강을 통해

글쓰기 방법도 익혔답니다.



 

 

이후 스페이스K로 이동해

전시를 관람한 부엉이 기자단!

 

코오롱의 문화 예술 지원과 그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가치를 되새겼어요.

 

부엉이 기자단은 앞으로

1년 동안 부엉이처럼

코오롱의 모든 곳을 샅샅이 살피며

소중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해요!

 

 

 

저희가 전하는 소식이

코오롱인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오롱블로그에서 전해드리고 있는

소식들도 바로 부엉이 기자단 분들의

도움이 많이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부엉이 기자단의 활동,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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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코오롱그룹 사보

2024년 6월 호(vol.644)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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