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잘 하는 법] 직장인을 위한 엑셀 강의 (2) 텍스트 합치기 : Concatenate 함수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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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혼자 일한다면 다양한 엑셀 기능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은 다른 사람과 함께 협업을 하기 때문에 양식을 동일하게 맞추어야 하는 시련을 경험하게 된다. 양식을 맞추어 자료를 취합하는 일은 대부분은 한 두건이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엑셀 기능에 대해 가능한 많이 알고,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 배울 함수는 CONCATENATE 함수이다.


Concatenate는 네이버 어학 사전에 따르면 하기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1. 사슬같이 잇다; 연쇄시키다; <사건 등을> 결부시키다, 연관시키다

2. 연쇄된, 이어진, 연결된

 


, 그럼 어떤 상황에서 Concatenate 함수를 활용 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내가 사용하는 상품 견적서 양식이 위와 같은 모양인데




상품 카탈로그를 위와 같은 양식에 맞추어 제출해달라고 한다.

이 상황은 실제로도 내가 자주 경험한 일이다.





만약 Concatenate 함수를 알지 못했다면, 직접 이런 단계를 거쳐야 할 것이다.

      소재를 기입하거나 복사

      : 를 기입

      나일론 100%를 기입하거나 복사

 

그러나 Concatenate 함수를 이용하면, 간단히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엑셀 빈 셀에 =con 까지만 기입해보자

그럼 자동으로 Concatenate라는 함수가 따라온다.

여기에서 나는 엑셀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Concatenate라는 단어가 결코 쉬운 단어가 아닌데 우리는 이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 그냥 CON만 외우고 있으면 해결된다.




끝까지 작성하지 않고, =Con 까지 기입한 후 [Tap]를 누르면 자동으로 나머지 수식도 기입된다.





테스트 삼아 CONCATEANATE 가로 안에 연결하고자 하는 두 셀을 기입해보자

=CONCATEATE(B3,C3)





두 셀을 정말 연결만 해주었다. 그러다 보니 둘 사이의 여백이 존재하지 않는다.





여백을 만들기 위해서는 =CONCATEATE(B3,C3)B3 C3 사이에 “ “ 만 기입해주면 된다.

=CONCATEATE(B3,” “,C3)






이제 두 문자 사이에 스페이스 공간이 생겼다. 하지만 아직 : 기호가 나타나지 않았다




=CONCATEATE(B3,” : “,C3)

이번에는 “ : “ 여백 사이에 : 를 넣기만 하면 된다.





내가 원하던 결과물이 나왔다.





모든 해당 사항에 하나씩 기입할 필요 없이 복사를 해주면 된다

10개의 항목이니 [Shift] 이용해 CONCATEATE 함수를 포함해 아래로 10개를 선택해준다.


Tip. 선택하고자 하는 첫 번째 셀을 선택한 후, [Shift]를 누르고 마지막 셀을 선택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선택된다.


, 10개를 복사해야 하지만 굳이 10개를 딱 맞추어 세지 않아도 된다. 부족하면 더 복사해주면 되고 넘치면 넘친 부분을 다시 삭제해주면 되니깐!





[Ctrl+D]를 누르면 첫 번째 행을 복사하게 된다. 함수가 있다면 함수를 복사하게 된다.

이렇게 자동으로 작성이 완료되었다.




이제 형식에 복사해줄 차례이다. 만든 자료를 선택한 후 [Ctrl+C] 복사를 한다.





붙이고자 하는 셀에 커서를 둔 후







[Ctrl+V] 붙여넣기를 했지만 결과는 에러메세지!!!!

그 이유는 해당 파일에서 =CONCATEATE(B3,” : “C3)B3C3의 정보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럴 땐, 붙여넣기를 하자마자 오른쪽 아래에 생성되는 (Ctrl) 키를 활성화 시켜 

[값 붙여넣기][(v)]를 선택해 값만 붙여 넣어준다.





그럼, 이제 정상적으로 자료가 나온다.





이제 나머지 텍스트와 이미지를 복사해서 붙여 넣어주면 끝!

 


[정리하기]

=CONCATEATE(1, 2)

텍스트를 직접 입력하고 싶다면 “ “를 이용하여 스페이스와 텍스트를 기입할 수 있다

 


[맺음말]

만약 자료를 취합해서 형식을 맞춰야 하는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나의 상황과 동일한 예제를 찾는 것은 어렵다. 제목을 뭐라고 검색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검색에 성공한들 나와 동일한 상황의 예제를 찾기도 어렵다. 그렇기에 시간이 날 때마다 다양한 예제를 보며 활용 가능성을 기억해두면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검색하기도 쉬울 뿐만 아니라 응용도 쉬울 것이다!

결론은,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엑셀을 잘 익혀두자는 것~!





혜강씨(본명이혜강)

2012년 웹프로그램 부문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문서 제작의 달인블로그 ‘친절한 혜강씨(http://leehyekang.blog.me/)’에 파워포인트 및 엑셀 강의를 게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코오롱 팬들과 함께 감각적인 ppt강의 및 직장인의 두려움을 해소시킬 엑셀 비법도 같이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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