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뮤지컬 추천] 가볼 만한 뮤지컬/전시회 추천!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채워보세요~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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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감성도 메말라 버린 당신께 추천합니다

감성을 촉촉하게 채우는 가볼 만한 전시회/뮤지컬’ 5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스콜과도 같은 기습성 폭우, 그리고 긴긴 밤 잠 못 들게 만드는 열대야는 우리의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도 모두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진정한 힐링이 필요한 순간인데요. 별다른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하셨다면,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채워줄 문화 바캉스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여름에는 좋은 전시와 공연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그리고 뮤지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지브리의 고집, 그리고 상상력의 설계도를 마주하다,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展

   



 

<쿵푸팬더>, <토이스토리> 시리즈처럼 미세한 근육, 털 한 올의 움직임도 실제와 같이 표현해 내는 3D 애니메이션이 대세인데요. 이 흐름 속에서도 고고하게 2D 애니메이션을 고집하는 애니메이션 제작 명가가 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아름다운 그림으로 내놓는 작품마다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곳, 바로 스튜디오 지브리입니다.

 

9 2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은 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레이아웃 작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기회입니다. 레이아웃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제작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담긴, 말하자면 애니메이션의 설계도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전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역사를 아우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에선 스튜디오 지브리의 극장 애니메이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등의 레이아웃을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익숙한 명작 TV 애니메이션, <미래소년 코난>,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작품들도 선보인다고 하니

남녀노소 모두에게 의미 깊은 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전시기간: 6 22-922

전시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시시간: 오전 11-오후 8(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입장 마감 오후 7

전시문의: 1544-1555

 

 

영화 <레미제라블>의 감동을 뮤지컬로! 뮤지컬 <레미제라블>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레미제라블> 보신 분들 많으시죠?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3시간을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로 꽉꽉 채운 영화였는데요. 이 영화의 감동을 잊지 못하시는 분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이 지금 절찬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레미제라블>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다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을 화려한 무대연출과 사운드로 재해석한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등극했는데요. 명작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매회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감동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큰 감동을 주는 대작 뮤지컬을 감상하고 싶다면 8 25, 뮤지컬이 막을 내리기 전에 꼭 보러 가세요.

 

공연기간: 4 6-8 25

공연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공연시간: 금요일 8 / 수요일 3, 8 / 토요일공휴일 2, 7 / 일요일 3

공식사이트: http://www.lesmis.co.kr/

 

 

체코 아르누보 예술의 섬세함에 빠져볼까, ‘알폰스 무하 : 아르누보와 유토피아展

 


 

 

이달부터 9 22일까지, 체코의 국보급 작가로 손꼽히는, 아르누보의 대표 작가 알폰스 무하의 주요작들을 한가람미술관의  알폰스 무하 : 아르누보와 유토피아展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르누보는 유럽의 전통적인 예술에

반기를 들고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양식인데요. 그래서 새로운 양식을 추구하는

아르누보 작가들의 작품에서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르누보는 알폰스 무하로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알폰스 무하는 아르누보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알폰스 무하전시회에는 그가 남긴 회화, 드로잉, 판화,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우아한 화풍의 아르누보 양식을 접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전시기간: 7 11-9 22

전시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시시간: 오전 11-오후 8(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공식사이트: http://www.mucha2013.com/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사랑이 부활한다,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한 남자의 헌신적인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뮤지컬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대문호로 알려진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A Tale of Two Cities)>

원작으로 하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 불러일으키고 있죠.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뮤지컬의 배경이자 유럽의 대표적인 두 도시, 바로 런던과 파리를 모습을 충실히 구현하며 작품의 시대상을 완벽하게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여기에 뮤지컬 배우 류정한, 윤형렬, 서범석, 카이 등 남다른 캐스팅과 연출로 스케일이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공연기간: 6 18-8 11

공연장소: 샤롯데씨어터

공연시간: 평일 8 / 수요일 3, 8 / 토요일 3, 7 30 / 일요일 2, 6 30

공식사이트: http://www.twocities.co.kr/

 

 

고갱 예술의 정수를 한 눈에, 고갱 전시회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

 

 


  

서울 시립미술관에선 9 29일까지 고갱 전시회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고갱의 삶을 조명하는 국내 최초의 회고전입니다. 특히 고갱의 3대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설교 후의 환상(1888)>, <황색 그리스도(1889)>,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1897-1898>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초의 전시회라고 합니다.

 

고갱의 주요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건 분명히 흔하지 않은 기회일 거예요. 인상파 미술, 그리고고갱의 작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전시기간: 6 14-9 25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전시시간: 오전 10-오후 9(매월 월요일 휴관)

전시문의: http://www.gauguin.kr/

 

 

살펴 보니 7월과 8. 촉촉하게 내리는 비처럼 여름날의 메마른 감성을 적셔줄 전시회와 공연이 많은데요. 여러분은 어떤 전시회, 뮤지컬에 마음이 동하시나요? ^^ 저는 먼저 이번 주말에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부터 가볼까 합니다. 여름은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여러분도 5가지 중 마음 끌리는 전시회, 공연부터 하나씩 섭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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