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건강관리] 식중독, 장염 등 여름철 감염성 질병 예방 이렇게 하세요!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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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식중독 사고, 감염성 질병 주의가 필요한 여름

장염, ‘식중독 예방법알고 여름철 건강관리 하세요~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식중독이나 장염으로 배앓이 하는 분들 많이 보시죠? 저도 얼마 전 위염과 장염이 겹친 내장대란으로 고생을 좀 했는데요. 여름은 장염 및 식중독 환자가 속출하는, 그야말로 감염성 질병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식중독과 장염을 유발하는 세균이 무럭무럭 증식하기 딱 좋은 날씨가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거든요. 심지어 동남아시아에 와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가 갈수록 고온다습함의 강도(?)가 세지고요.

 

일반적으로 식중독은 음식물 섭취 후 48시간 내에 복통과 설사, 구토와 발열 증상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 증상만으로도 일상적인 생활은 힘들어지죠. 여기서 더 심할 경우 위경련, 신경마비, 의식장애 등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따라서 장염과 식중독, 가벼이 보지 말고, 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럼 식중독과 장염을

예방하는 여름철 위생 관리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세균아 물러가라~ 뽀득뽀득 깨끗하게 손 씻기!

 

 

 

 

 

손 씻기만 잘해도 식중독 세균의 99.8%를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만큼 식중독은 스스로가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외출 후, 식사 전, 요리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손은 비누를 사용하여 손가락 사이사이와 손바닥, 손등까지 골고루 씻고 흐르는 물에서 20초 이상 씻어야 더욱 효과적으로 식중독 세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식재료, 깐깐하고 깨끗하게 관리하자!

 

 

 

 

 

장염이나 식중독은 세균에 오염된 식품의 섭취를 통해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인 만큼 식재료, 그리고 식재료를 다루는 조리기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식품을 구매한 후에는 최대 2시간 이내에 냉장보관 하시길 바랍니다. 이때 날 음식의 오염 물질이 다른 곳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냉장고 하단에 단단히 밀봉하여 조리된 음식과는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보관 했던 음식을 해동할 때는 실온에서 해동하지 말고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해동 후 섭취하는 것이 좋고요. 또 한 번 조리했던 음식은

그냥 드시지 말고, 꼭 재가열한 후에 드세요.

 

 

요리하고 먹기까지, 세균이 파고들 틈을 주지 마세요~

 

 

 

 

가정에서는 물을 반드시 끓여 드세요. 정수기를 사용하신다면 필터 등을 세척하는 데 다른 계절보다 더 신경을 쓰셔야 하고요. 음식은 속까지 완전히 익을 수 있도록 1분 이상 조리해야 합니다.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특히 과일을 먹을 때는 껍질을 벗겨 먹어야 합니다. 껍질째로 먹는 게 몸에 더 좋다 해도, 여름에는 껍질을

과감히 포기해 주세요.

 

 

 

 

가공되지 않은 날 음식을 다룰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교차 오염을 방지하려면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한 칼, 도마와 다른 식재료를 다룬 조리기구를 구분해서 사용하셔야 해요. 만약 별도의 칼과 도마가 없다면 과일과

채소류에 먼저 사용한 후, 육류나 어패류에 사용해 교차 오염을 최소화하는 편이 좋습니다. 식품을 모두 다루고 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고요.

 

혹시라도 손에 상처가 있거나 설사와 구토 증상, 위장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요리를 해보겠다는 생각은 그냥 접으세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손에 묻은 세균이 식품으로 다 옮겨가니까요.

 

 

밖에서도 놓칠 수 없는 물 관리, 음식물 관리!

 

 

 

 

 

여름철에는 국내로, 혹은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은데요. 식중독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으므로 이 때도 위생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합니다. 우선 수돗물 대신 보다 위생적인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음료수에 들어가는 얼음 역시 수돗물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얼음은 빼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공되지 않은 날음식은 피합니다.

 

또한 나들이, 현장 체험 학습, 야유회와 같은 야외 활동을 할 경우 준비해 간 음식의 보관 온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를 이용하세요.

 

 

우리 모두의 건강한 약속,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 ‘식중독 예방 운동

 

간혹 장염이나 식중독은 세균뿐만 아니라 미생물이나 독소, 각종 해충들이 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원인에

따라 잠복기간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여름철 식중독을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이 가장 중요하단 것, 꼭 기억하시기 바라며 끝으로 우리나라와 외국의 식중독 예방 수칙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1. 손 씻기: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자

2. 끓여먹기: 물을 끓여 마시자

3. 익혀먹기: 음식물을 속까지 익혀 먹자

 

외국의 식중독 예방 4C 운동

 

1. Cleaning: 손 씻기

2. Cooking: 식품은 완전히 익혀 먹으며 보관된 음식은 철저히 재가열하여 섭취

3. Chilling: 식품은 냉장보관하며 냉장실 온도를 0~5℃ 사이로 설정

4. Cross-contamination: 교차감염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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