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개인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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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개인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
코오롱글로벌 MINI삼성전시장

 

MINI삼성전시장 김성민 주임, 조동환 과장, 박은희 주임, 정우선 지점장, 최하은 주임, 김문희 차장

 

 

안녕하세요,

코오롱블로그 지기입니다.

 

최근 리뉴얼 오픈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성과를 이어가는 코오롱글로벌

MINI삼성전시장을 찾았습니다. 


Q.

지점장님, 리뉴얼 오픈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정우선 지점장입니다. 
저희 전시장은 작년 12월에

리뉴얼 공사를 진행해서 올해 1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어요.

 

저를 포함 17명의 우수한 직원들이

(명예의전당에 오른 직원 1명, 프리미엄클럽 
멤버 1명, BMW그룹 인증사원 4명 등)

전시장을 지키고 있는데, 최적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3개 파트로 나뉘어

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Q.

공간도 서비스도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맞아요. 저희 전시장은 수도권에서

MINI 5개 차종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고객이 다양한 차종을 비교할 수 있죠.

 

이러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미니코리아가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고객 만족도를 조사해 우수 지점을 선별하는

‘고객 만족도 리그'에서 저희 전시장이 당당히

우수전시장에 뽑히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습니다. 

 

 

MINI삼성전시장 오현석 과장, 민윤환 주임, 김솔지 주임, 김성주 주임, 임한나 주임

 


Q.

유튜브 채널이 흥미롭더군요.

 

고객에게 유용한 콘텐츠를 전하자는 마음에서

작년 7월부터 차종 비교, MINI 유지비, 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저희는 유튜브를 통해

일종의 ‘온라인 전시장’을 만든 것이죠. 

 

현재는 미니코리아 대표님 및 주요 인사들이

저희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해요.

참고로, 전국 21개 전시장 중 유튜브를 운영하는 곳은

저희 밖에 없더군요.

 

 

 


Q.

1:1 코칭을 중요시 한다고요?


네, 저희는 ‘1:1 코칭’에 집중해요.

직원들마다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영상 촬영을 좋아하는 직원,

얼굴 노출을 꺼리는 직원, 간결한 소통을

선호하는 직원 등 그야말로 가지각색이죠.


이러한 코칭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려면

지시보다는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MINI삼성전시장 김진희 대리, 손유신 주임, 김은지 대리, 박종훈 주임

 


Q.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력인 듯해요.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전시장을 리뉴얼한 것처럼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움직이겠습니다.

 

성과는 한 사람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직원들 모두의 성과가 전시장의 성과가 되는 것이죠. 


앞으로 직원들이 자신에게 맞는

세일즈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적을 올려 자연스레

전국 1등 MIIN 전시장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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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차별화

 

 

 

특별한 주차장

주차장을 필로티 구조로 제작해

눈, 비를 맞지 않고 전시장에 입장 가능하며

약 15대까지 주차 가능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핸드오버 존’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 만들기

 

JCW 존에 전동 블라인드 설치

차량을 더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고성능 모델 JCW 전용 전시 공간에

전동 블라인드 설치

 

남다른 전기차 모델 'E-존' 구성

3월 순수전기 모델 ‘MINI 일렉트릭’을 선보이며

'E-존'에 실제 전기차 충전기도 설치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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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차별화

 

 


MINI 무상 점검 서비스

매주 목요일에 지점을 방문한 고객 분들께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MINI 찾아가는 서비스

해외 브랜드는 AS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위해

AS 어드바이저와 세일즈 컨설턴트가

직접 고객의 자택을 방문해 솔루션을 제공

 

 

 

 * 위 내용은 코오롱그룹 사보 

 2022년 3월 호(vol.617)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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