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야기로 가득한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
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주인공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 지기입니다.
다양한 이웃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힙합가수 션은 자신의 봉사활동을 SNS에
적극적으로 업로드한다고 합니다.
이는 좋은 이미지를 쌓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SNS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함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동참하고자 하는 이들이 생기는 법입니다.
실제 션의 SNS에 봉사활동이 업로드된 후,
몇 천명의 지원자가 몰려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국내 최대 미담 창구 ‘살맛나는 세상’
1999년부터 코오롱은 선행을 찾아 나섰습니다.
사회를 밝게 만드는 분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선행이 또 다른 선행으로 이어지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살맛나게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캠페인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진정한 주인공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은
자신을 앞에 드러내지 않습니다.
묵묵히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합니다.
이름 없는 천사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와 내 주변의 이웃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살맛나는 세상> 웹진은 격월간 발행되며
누구나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웹진 보러가기▼
http://good-news.or.kr/html/main.asp
‘나눔’을 응원하는 우정선행상
매년 4월이면 시상식이 열립니다.
비록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정선행상 시상식이 연기되었는데요.
지난 1년간 살맛나는 세상 책자에서 소개된
선행 사례들과 미담들을 바탕으로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와 실태조사 아래
우정선행상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칭찬받아 마땅한 분들에게
큰 박수와 응원, 존경의 뜻을 담아 드리는
우리의 작은 선물이라고도 하겠습니다.
내가 아는 가장 따뜻한 나눔은?
여러분의 주변은 어떤가요?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이야기나
직접 겪은 사랑 가득한 나눔의 이야기를
살맛나는 세상에 알려주세요.
<살맛나는 세상>에서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제보받고 있습니다.
꼭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힘이 나고 희망이 솟고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밝고 희망찬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그 이야기들이 우리의 마음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스위치가 될 것입니다.
웃음도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나의 활짝 웃어 보이면
상대방도 따라 웃게 되는데요.
웃음처럼 좋은 감염이 또 있습니다.
바로 ‘나눔’입니다.
누군가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
나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점점 ‘나눔’이 번지고, 함께 할수록
살맛나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Now > 사회공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맛나는세상] ‘정가이버’라 불리는 우산 나눔 천사, 정동승 씨 (0) | 2020.09.22 |
---|---|
[봉사자인터뷰] 나의 삶, 나의 보람 _오늘의 청소가 내일의 미소로 이어지기를 (1) | 2020.08.18 |
[나눔기록관] 코오롱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 #5 미래 세대를 위한 준비 '에코 롱롱' (0) | 2020.06.17 |
[봉사자인터뷰] 한 땀의 바느질로 온 세상을 잇다 (0) | 2020.05.26 |
[나눔기록관] 코오롱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 #4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 (0)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