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살맛나는 세상] 타인을 도우며 스스로를 치유하다.
[살맛나는 세상] 바이올린으로 전하는 위로의 선율
꾸준한 연주 봉사를 실천하고는 김빛날윤미씨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 지기입니다.
음악은 연주자와 청중이 선율을 통해 나누는 무언의 대화와도 같으며, 음악이 가진 고유의 분위기와 연주자만의 감성이 더해진 선율은 듣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다양한 감정들을 만들어냅니다.
김빛날윤미(28) 씨는 자신의 연주를 통해 누군가의 마음이 온전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유명한 음악가가 되기보다는 언제, 어디든 자신의 연주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음악가가 되는 것을 선택했는데요. 이는 스스로 더욱 행복해지는 일을 하고 싶어 연주 봉사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오늘은 이러한 따뜻한 마음씨로 꾸준한 연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김빛날윤미 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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