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BIM 기반 VE 경진대회, 2D와 3D의 경계를 허물다

BIM 기반 VE 경진대회, 2D와 3D의 경계를 허물다

BIM의 활용가치 및 성과에 대한 경진대회 수상팀의 소감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지난 7월 5일 코오롱글로벌 건축본부는 ‘BIM 기반 VE 경진대회’를 열었습니다. BIM의 활용가치 및 성과에 대해 경진대회 수상팀의 소감을 들었습니다.




BIM기반 VE 경진대회




BIM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 건물의 정보를 담고 있는 3D 모델을 지칭합니다.  BIM을 활용하면 공사 전 가상의 3D 건물을 지어봄으로써 치명적 오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효율적 업무를 위해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BIM에 대한 인식 전환 및 활용에 따른 성과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BIM 기반 VE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BIM 기반 VE 경진대회는 BIM 시스템이 적용되어 우수 사례를 발표해 기술 확산 및 내재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는데, 총 6개 현장의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소개된 현장은 BIM 시스템이 적용되어 골조 공사가 50% 정도 진행된 현장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이룬 곳으로, 현장마다 BIM의 가치와 이로 인한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경진대회를 진행한 코오롱글로벌 김일호 차장과 박찬호 대리는 공사 현장이 긍정적으로 변해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경진대회를 준비하며 BIM 관련 성과가 적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생각보다 가시적인 성과들이 많이 보이고, 활용방법 또한 다양했습니다. 사례를 듣다 보니 현장의 혁신을 체감할 수 있었어요. 젊은 직원들은 BIM에 빨리 익숙해지고, 더 이상 도면을 들고 다니지 않고 스마트폰 하나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지요.”


현장에서의 적극적 참여로 경진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김일호 차장과 박찬호 대리는 BIM을 통해 2D와 3D의 경계를 허물고 코오롱글로벌의 성장을 이어가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비용, 시간, 소통




코오롱글로벌은 2017년 판교 제로시티에서 BIM을 최초 적용하였고, 2018년 9개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BIM으로 얻은 것이 많습니다. 첫째 비용 절감, 3D 도면을 통해 공사 전 완성 건물을 보며 정확한 물량을 산출하고 오시공을 줄여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했습니다. 둘째 시간 단축, 비용 절감과 마찬가지로 오시공 등의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여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셋째 정확한 소통, 건설 현장의 데이터를 수치화해 발주처와 비용에 관한 소통을 구체적이며 원활히 할 수 있었고 도면에 익숙지 않은 이들에게도 공사 시 주의 사항을 확실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BIM을 통한 혁신과 성과, 코오롱글로벌은 BIM의 확산 및 성과 도출 문화 내재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은 현장에 배치되기 전 BIM을 학습하며 담당 직원은 본사에서 심화 교육을 듣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부터 하늘채 모든 현장에 BIM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경계를 허물다




업계에서의 BIM 적용률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BIM을 기준으로 공사업체를 선정하겠다는 발주처가 생기고, BIM을 활용한 가시적인 효과가 늘어남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은 BIM의 확대 적용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골조 분야에 국한된 활용도를 마감, 기계, 설비 등 다양한 공정으로 넓혀갈 것이며, 이를 위해 BIM 관련 쉽게 정리된 매뉴얼 북과 영상교육자료 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계는 없다는 생각으로 2D와 3D의 경계를 허물고 성공을 이어가는 코오롱글로벌, 그들에게 성공을 막는 경계란 없습니다.






수상자 인터뷰




1. 수상 소감


BIM을 적용한 현장이 많지 않은데 저희 현장에 적용되어 기뻤습니다. 경진대회에서 발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는데 상까지 받게 되었네요. BIM을 활용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 허물고 싶은 경계


건축과 IT의 경계입니다. 동떨어진 줄 알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어요. BIM으로 두 분야의 경계를 허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계를 허물고 효율성 있게 일하겠습니다.







1. 수상 소감


신입사원인 제가 큰 자리에서 발표하게 되어 부담이 컸는데 다시없을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긴장되고 떨려서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주지 못해 아쉽기도 하네요. 신입이라 다들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BIM 시스템을 잘 활용하여 스마트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2. 허물고 싶은 경계


현장의 경계를 허물고 싶습니다. 경진대회 목적이 현장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식구라는 생각으로 경계를 나누지 않고 서로 소통하면서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수상 소감


입사 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떨렸습니다.

준비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2. 허물고 싶은 경계


‘난관’이라는 경계를 넘어서고 싶습니다. 어렵다고 피하지 않고 이번 대회를 경험 삼아 앞으로 있을 난관도 극복해 가겠습니다.







1. 수상 소감


긴장을 많이 했는데 축제 같은 분위기여서 즐겁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2. 허물고 싶은 경계


소통의 경계입니다. 소속에 상관없이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수상 소감


지난 2, 3주 열심히 준비했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쁩니다.


2. 허물고 싶은 경계


각 팀의 경계입니다. 현장에서도 팀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겠습니다.







1. 수상 소감


등수를 떠나 무사히 발표하고 싶었습니다.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현장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2. 허물고 싶은 경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경계를 허물겠습니다. 직장 동료뿐 아니라 협력사와도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1. 수상 소감


BIM 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로 알고 있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동기부여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2. 허물고 싶은 경계


경계심을 나쁘다고만 인지하는 것을 깨고 싶습니다. 발표를 하면서 느꼈던 부담감이 경계심을 불러일으켜 많이 긴장하고 당황했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극복할 수 있었고 경계심을 갖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본 내용은 코오롱그룹 사보 'KOLON'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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