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탈출기] 사회생활의 원동력! 입사 동기들과의 추억을 더듬다

[신입사원 탈출기] 사회생활의 원동력! 입사 동기들과의 추억을 더듬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민예원 주임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코오롱 M18기 신입사원 민예원입니다.

그룹 연수 한 달, 자사 연수 한 달을 거쳐 3월 8일부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 HEAD 팀 기획 MD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4개월이 지났네요! 





오늘은 벌써 추억이 된 저의 연수 생활과, 연수 생활을 함께 한 M18기 동기 친구들 이야기를 꺼내보고자 합니다.






저와 FnC 동기들의 첫 만남은 어색함만이 가득했어요.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내 동기인지, 아닌지도 모를 만큼요. 위의 사진이 작년 12월 제주도에서의 첫 FnC 워크숍, 아래의 사진이 1월 그룹 연수 중 찍은 사진이에요. 연수 기간 동안 얼마나 친해졌는지 느껴지시나요? 



  


그룹 연수 동안에는 같은 계열사인 FnC 동기 말고도 많은 타 계열사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M.A.M, 보행 랠리 등을 통해 만난 친구들과는 밤새우면서 영상 작업을 하거나, 하루 종일 추운 경주를 쉴 새 없이 걷는 등, 함께 고생한 만큼 서로 각별해졌던 것 같아요. 





저희 M.A.M 조는 2PM의 ‘HEART BEAT’를 패러디한 영상을 만들었는데, 장소 가리지 않고 춤 연습을 했던, 부끄러웠지만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부끄러웠을 텐데 열심히 춤추고 연기해줘서 고마웠어요! 그 결과와 상관없이 서로에게 박수를 쳐줄 수밖에 없었네요. 


사실 가장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보행 랠리는 그만큼 추억이 많은데요, 길 잃는 것은 기본, 지나가는 다른 팀 말만 믿고 우왕좌왕했던 모습이 스스로가 생각해도 불쌍하고 웃기네요. :) 하지만 어딘지도 모르는 곳을 걸으며 우연히 본 노을과, 노래를 흥얼거리며 걷던 경주 길 덕분에, 보행 랠리는 저에게 꼭 다시 하고 싶은 연수 프로그램이 되었어요.





그 밖에 150명이 넘는 M18기 동기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임했던 ‘드림패키지’, 자치회 동기들과 준비했던 간식 이벤트, 사회자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밤새우며 준비했던 입문식 등, 그룹 연수를 누구보다 뿌듯하고 보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지금도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FnC 동기들과 함께 한 자사 연수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는데요. ‘패션’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모인 저희는 임원 세션, BM 세션, 소싱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에 대해 더 알 수 있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명동성당 래코드, 동탄 물류센터, 코오롱스포츠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등을 통해, 현장에서 FnC가 가진 브랜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어 신입사원으로서 매우 유익한 시간들이었어요.

  




자사 연수 중,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단연 상해 해외 연수입니다. 상해에서 만난 코오롱스포츠는 너무 반가웠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게 했어요. 사실 상해 해외 연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동기들과의 상해 투어 때문인데요! 신천지, 난징동루 등을 돌아다니며 상해의 패션 흐름을 엿보기도 하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 방문, 유람선 타고 동방명주를 포함한 상해 야경 감상 등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타지에서 함께 한 2박 3일 동안 동기들과 더 돈독해진 것 같아 행복한 해외 연수였어요!



  



올해 1월과 2월, 두 달 동안 M18기 동기들과 많은 것을 경험하고, 함께 고군분투하며 즐거운 추억과 보람을 만들었는데요. 저는 M18기 동기들 덕분에 누구보다 밝은 신입사원으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연수 기간 동안, M18기 동기들을 만난 것이 저에겐 가장 큰 기쁨입니다. :)





앞으로도 저를 포함한 M18기 동기들의 성장기를 기대해주시고, 신입사원을 탈출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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