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터스] MINI 서초전시장의 멋쟁이 영업사원들을 소개합니다

코오롱과 코오롱이 만났을 때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패션 브랜드를 만나 더욱 멋쟁이가 된 MINI 서초전시장 영업사원들 인터뷰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코오롱모터스 MINI 서초지점의 영업사원들이  MINI 서초 전시장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패션 브랜드로 한껏 멋을 내보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한 영업사원들의 고객 감동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위 사진의 왼쪽부터 장시혁 대리, 한결 주임, 이한마음 주임)

더 뿌듯하게

장시혁 대리

차량 출고 시 고객에게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제게 먼저 연락을 달라’고 합니다. 출고가 끝났다고 업무가 끝나는 것은 아니죠. 언제나 고객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더 한결같이

한결 주임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눠도 소통이 잘 되는 컨설턴트가 되고 싶습니다. 고객과 컨설턴트의 대화도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이기 때문에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름처럼 고객에게 한결같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더 믿을 수 있게

이한마음 주임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진심 어린 도움을 드리고 싶거든요. 고객의 신뢰는 차곡차곡 믿음을 쌓아가야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언제 찾아와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더 편안하게

조동환 대리

차량 구입 후 몇 년이 지나더라도 고객과 소통을 지속합니다. 차량 구매 후 담당 컨설턴트가 바뀌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난 7년 동안 늘 같은 자리에서 변함 없이 기다리고 있어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오시는 것 같아요.

더 특별하게

오현석 대리

MINI는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차입니다. ‘빨간 모자를 씌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루프 컬러를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차량의 외관에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차, 그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MINI의 매력입니다. 이런 매력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더 매력 있게

류용균 주임

국내에 단 한 곳밖에 없는 자동차 딜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유독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죠. 그중에서도 기술력과 참신한 디자인이 만난 MINI에 강한 매력을 느꼈고, 저의 그런 마음이 전해졌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적 역량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더 세심하게

엄태범 주임

MINI에서 첫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상담 시 안내받은 오픈 타이머 기능을 못 찾겠다고 연락을 주셔서 세심하게 기능을 설명해드렸습니다. 언제든 연락 달라는 말도 함께 전했고, 이후 덕분에 잘 타고 있다며 안부 전화도 받았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감동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더 따뜻하게

이승훈 주임

몇 마디 대화만으로도 상대방의 진심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열정적이고 편안한 세일즈 컨설턴트가 되고 싶습니다. 대화를 주고받을 때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람처럼 말이죠.

더 새롭게

박병우 대리

업의 특성상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다 보니,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될 때가 많습니다. 지루할 틈 없이 매일매일이 새롭습니다. 아울러 출고 후 고객으로부터 만족스럽다는 후기를 들으면 뿌듯함을 느낍니다.

더 가깝게

강세구 대리

고객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주는 해결사가 되고 싶습니다. 고객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기 제품을 무조건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상황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차량을 제안하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영업사원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 브랜드 소개

시리즈

국내 최초의 남성 편집 브랜드. 어반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

헨리코튼

전통적인 영국 스타일에 이탈리안의 감성과 품질을 접목한 유러피안 감성의 캐주얼웨어로 품질과 멋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클럽캠브리지

정통 브리티쉬 트래디셔널 감성을 바탕으로 소재, 디자인 및 패턴 개발을 통해 브랜드의 전통과 품격을 완성하고 편안함의
가치를 제안한다.

커스텀멜로우

레트로 컨템포러리 브랜드. 젊은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재구성된 아이템들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지오투

내추럴 이탈리안 어반 캐주얼 무드를 바탕으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 본 내용은 코오롱그룹 사보 'KOLON'에서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