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스타그램] 다르게 보고 새롭게 꿈꿔라

다르게 보고 새롭게 꿈꿔라

코오롱베니트 ITM본부 안진수 상무 인터뷰



하나의 문제에 몰입하다 보면 일상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마주할 수 있다는 코오롱베니트 ITM본부 안진수 상무를 만나보았습니다. 그가 말하는 생각의 전환법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1991년 (주)코오롱(현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엔지니어링팀에 입사해 전기 설비 담당자로 일했습니다. 1997년 코오롱정보통신(현 코오롱베니트)으로 옮겨 IT 업계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고, 이후 코오롱베니트 제조운영팀장과 그룹경영전략본부 IT기획담당을 거쳐 현재 PI TF와 코오롱베니트 ITM본부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Q. 자신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스스로 새로운 일을 찾아내서 실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들이 생각지 못했던 걸 생각해내거나, 어려운 문제를 푸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Q. 생각의 전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세계적인 IT 업체에서 저희에게 ERP 라이선스 관련 이슈를 제기했었습니다. 당시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도 비슷한 상황이었고, 억울해도 두 손 두발 다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했고 결국, 관점을 달리해서 ‘라이선스 페널티를 물어주는 것보다 라이선스를 사서 버리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라는 역발상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적이 있습니다. 


복사기 보안 이슈도 많은 돈을 들여야 하는 상황에서 각 사별로 구매, 관리하던 복사기를 통합하여 Buying Power를 키워서 추가적인 비용 없이 보안 이슈를 해결했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더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총무부서의 업무 부담까지 줄여준 사례입니다. 두 가지 사례 모두 이른바 ‘역발상’으로 난관을 해결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아이디어를 찾는 자신만의 비결이 있으신가요?


문제를 꼭 풀겠다는 생각으로 집중하다 보면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꾸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접근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TV를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한 가지 문제에 몰입해 있다 보면 뉴스를 보거나 다큐멘터리를 볼 때도 아이디어가 저절로 떠오르곤 합니다.


Q.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끔 후배들에게 직장에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뭔지 물어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10년 넘게 했다면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게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성공하지 않더라도 도전하고 실패하는 과정 속에서 나만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누군가 제 꿈이 뭐냐고 물으면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허황된 꿈을 말하기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꿈꾼 만큼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더 와닿습니다. 요즈음 Industry 4.0과 같은 Digital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또한 코오롱베니트 ITM본부장으로서 IT 서비스 체계를 바로잡는 게 올해 목표입니다.



* 본 내용은 코오롱그룹 사보 'KOLON'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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