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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의 외벽 도색 프로젝트 '성공입히기'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임직원의 손길로 완성한 구미공장 외벽 도색 프로젝트 ‘성공입히기’, 노사는 한 몸이라는 뜻의 ‘상생동체’를 몸소 증명한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동행’에서 ‘동체’로


2007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노동조합과 함께 ‘상생동행’을 선언하였습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노사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상생동행 선언의 일환으로 2008년 구미공장 외벽 도색 프로젝트인 ‘행복칠하기’가 시작됐고, 임직원은 노후화된 공장 외벽에 색을 입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사 간 분위기가 좋아지고 애사심도 커졌습니다.


10년이 지난 2016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상생동체’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상생동행’이 노사가 공동 목표를 가진 ‘파트너’라는 뜻을 담고 있다면, ‘상생동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노사는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대한민국 노사 관계에서 협력, 화합 등의 키워드는 흔히 찾아볼 수 있었지만 ‘동체’라는 개념을 제시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상생동체 선언을 계기로 ‘행복칠하기’ 프로젝트는 2017년 ‘성공입히기’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성공입히기’ 프로젝트는 구미공장을 시작으로 김천1・2, 경산, 울산, 여수, 대산 공장 총 7개 사업장으로 확산되어 각 공장의 특색에 맞게 진행되었습니다. 



임직원 손으로 직접


성공입히기는 노동조합의 주도 아래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습니다. 작업 기간이 여름이다 보니 참여가 저조할까 우려도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인원이 늘어났습니다. 초기에는 사내 봉사단인 ‘상생봉사단’이 적극적으로 작업을 이끌었고 이후에는 부서별로, 개인별로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 많을 때는 80명이 작업에 참여한 적도 있었습니다. 노경협력팀 장진민 대리는 “매회 평균 약 50명이 성공입히기에 참여했다”며 “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사업이기에 더욱 의미있고 보람도 크다”고 전했습니다. 


직원들은 조금씩 시간을 내 구미공장 벽면을 채워나갔습니다. 공장 건물뿐만 아니라 노동조합 사무실, 창고 벽까지 직원들의 손길이 닿았습니다. 작업이 완료된 지금, 구미공장은 더없이 밝고 산뜻합니다. 언뜻 봐서는 공장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노동조합, 봉사단, 임직원 개인의 노력이 더해져 구미공장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성공입히기’가 가져다준 변화


성공입히기는 임직원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게 되니 작업능률이 올랐고 도색작업을 하면서 서로 소통할 기회를 자주 갖게 됐습니다. 자신의 손길이 닿은 공간인 만큼 구미공장에 대한 애착도 커졌습니다. 주변을 깨끗이 관리하는 것은 물론, 업무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하려는 태도를 갖게 된 것입니다.



상생동행 선언 후 상생동체 선언이 있기까지는 10년이 걸렸습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공장 외관을 바꾸는 일이 10년 만에 다시 이루어지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노사의 견고한 파트너십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입니다. 노사가 하나 되어 이끌어갈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 본 내용은 코오롱그룹 사보 'KOLON'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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