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 함께하는 삶과 나만의 삶이 공존, 커먼타운 트리하우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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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과 나만의 삶이 공존, 커먼타운 트리하우스

서포터즈의 커먼타운 트리하우스 방문기




 

(본 콘텐츠의 촬영은 코로나 확산 이전에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10기 이경은입니다.


홀로 자취를 하거나, 기숙사에 살거나, 가족과 함께 사는 등 여러분도 각각 다양한 모습과 분위기의 ‘집’에서 살고 계실 텐데요. 그렇다면 혹시 ‘코리빙’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단어에도 그대로 드러나듯이, 일종의 공유주거 형태를 일컫는 것인데요, 코오롱의 커먼타운은 단순히 사람들과 같이 사는 것을 넘어서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하는 새로운 주거 공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공간 중 강남에 위치한 커먼타운 트리하우스를 방문해보고 이곳의 마케팅을 담당하시는 매니저님과 인터뷰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코오롱이 만든 특별한 코리빙 하우스를 소개할게요!





01. 커먼타운 트리하우스란?


트리하우스는 나무와 같은 건물의 형태에서 가져온 이름입니다. 이곳은 공유주거의 장점을 극대화한 곳인데요. 개인의 삶과 커뮤니티의 삶이 공존하는 매력적이고 독특한 집입니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을 탈피하여 사람과 일, 휴식, 취미활동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죠.





02. 함께하는 삶


공유주거인 커먼타운 트리하우스는 멤버들이 함께 사용하는 매력적인 공간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1층에는 마치 외국의 카페에 온 것만 같은 인상을 주는 그린 라운지가 널찍하게 자리하고 있는데요. 자유롭게 미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린라운지 한편에는 멤버들과 영화를 보거나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시네마 룸이 있고, 위층에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한 회의실이 있습니다. 6층은 테라스가 있어 멤버들끼리 여름에 바비큐 파티를 하며 맥주를 마시기도 한답니다. 

이렇듯 사람 간의 소통을 만들어주는 공간이 존재하며, 천장까지 오픈되어 있는 전체적인 건물 구성은 트리하우스만의 ‘함께하는 삶’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1층 그린라운지 옆에는 넓고 깔끔한 공유주방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냉장고와 인덕션은 물론, 각종 도구와 커피 머신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무료 조식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몸만 와도 살 수 있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입주자를 위한 세탁실은 물론, 인쇄실, 반려동물 산책 및 샤워 장소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커먼타운 트리하우스 멤버들만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와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상의 세심한 요소들을 보니 일상에서 1인 가구가 느낄 불편함에 대해 속속들이 이해했음이 느껴집니다.






트리하우스의 또 다른 큰 매력은 바로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커먼투게더'입니다. 요가, 커피, 맥주, 스포츠, 아웃도어 액티비티 등 다양한 활동을 같은 트리하우스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서 배우고, 그 즐거움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사는 사람과 취미활동을 나누는 동시에 자기 계발도 할 수 있으니, 함께하는 삶을 통해 개개인의 삶의 질도 저절로 윤택해질 것 같네요.




03.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


트리하우스가 공유 장소와 함께하는 삶을 강조하지만, 그만큼 개인의 삶도 존중합니다. 이는 트리하우스의 층별 구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각 층별로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른 구조의 방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중 제가 방문했던 곳은 4층의 노마드 라이프, 5층의 캣 라이프, 7층의 미니멀 라이프인데요.

집의 특징이 제각각의 스타일에 맞추어 달랐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사람을 위해 캣 라이프 공간은 캣타워가 선반 공용으로 설치되어 있고, 노마드 라이프는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벽면 전체에 부착된 선반이 있었습니다. 





미니멀라이프는 복층 구조로, 전체적으로 효율적 공간 활용의 극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각각의 방이 특색 있고 개인의 일상에 집중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일반 빌라나 기숙사같이 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건물의 경우 모든 방이 같은 형태인 경우가 흔한데, 방의 구조와 모습을 개인에 맞추어 다양하게 연출한 것 또한 트리하우스만의 특별한 점입니다.





커먼타운에서는 이렇게 개인의 삶을 즐기면서도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커뮤니티 생활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저도 당장 이사 가고 싶을 정도로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더욱 특별하고 아늑한 집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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