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처, ‘호텔 포코 성수’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처,

'호텔 포코 성수'

여유의 미학이 깃든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 지기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멀리 여행을

떠나기도 힘들고 집콕하려니

마음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여유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호텔! 

‘호텔 포코 성수’를 소개합니다.

 

‘호텔 포코 성수’는 

레저 및 부동산 종합서비스 전문기업인

코오롱LSI가 위탁 경영을 맡아

지난 2월 공식 개관했는데요. 

 

포코의 명칭은 ‘조금씩, 서서히’를 뜻하는 음악 용어

‘포코 아 포코(Poco a poco)’에서 착안해

천천히 흐르는 시간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호텔의 위치는 강북과 강남을 잇는

교통의 요지인 동시에

‘서울의 이스트 런던’,

‘서울의 브루클린’으로 꼽히는

트렌디한 성수동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서울숲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도심 속 숲캉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호텔 포코 성수'는

서울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스위트룸’,

가든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로열 스위트룸’ 등을

비롯해 80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동이라는

특성을 살려 호텔 내 복합문화공간 ‘공간 성수’,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에서 론칭한

데일리 웨어 브랜드 ‘에스로우’ 편집숍도

운영하여 많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처,

‘호텔 포코 성수’에서

잠시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호텔 포코 성수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