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리버스 멘토링, 임원과 밀레니얼 세대 주임과의 만남

[코오롱베니트] 리버스 멘토링, 임원과 밀레니얼 세대 주임과의 만남

직급과 세대의 벽을 넘어 소통하는 코오롱의 조직문화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전하는 새로운 생각들. 코오롱베니트는 꽃꽂이 클래스를 함께 체험하며 리버스 멘토링을 이어갔습니다.



프루스트 효과


이번 리버스 멘토링은 ‘핫플레이스 방문’을 콘셉트로 잡았습니다. 데이트 명소인 잠실 석촌호수 근처 공방에서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를 체험했는데, 저희가 꽃꽂이 클래스를 선택한 것은 ‘프루스트 효과’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프루스트 효과란 특정 냄새가 특정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현상입니다.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보면 주인공이 차에 적신 마들렌의 냄새를 맡고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데요. 저희도 꽃을 준비하면서 꽃 향기와 함께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회상하고자 했습니다.





워라밸의 중요성


저희는 꽃꽂이를 하면서 ‘워라밸’에 대해 전무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거에는 직장에 충성하는 게 중요한 성공 척도였지만, 밀레니얼 세대는 가정을 우선순위로 생각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울러 밀레니얼 세대는 허례허식의 결혼식보다는 본연의 가치를 중요시한다고 전무님께 말씀드렸더니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지고 있다며 공감해주셨습니다. 데이트 명소를 선택해서인지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결혼생활 선배인 전무님은 배우자 선택 기준과 결혼생활 팁을 알려주셨고, 석촌 호수 근처 데이트 코스도 추천해주셨습니다.




배려와 공감대


처음 멘토링을 시작할 때 물과 기름처럼 겉돌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전무님과 저희는 서로 배려하며 공감대를 형성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다음 멘토링 활동이 기대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요즘 힙하다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멘토링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 본 내용은 코오롱그룹 사보 'KOLON'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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