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살롱] 코오롱이 좋다, 코오롱인의 자사 제품 추천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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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살롱] 코오롱이 좋다, 코오롱인의 자사 제품 추천

코오롱인이 직접 추천한 자사 제품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패션, 핵심소재, 건설, 환경, 자동차 부품, IT 그리고 헬스케어까지! 코오롱그룹은 이 외에도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코오롱의 수많은 브랜드와 제품들의 소비자이기도 한 코오롱인들도 각자 선호하는 아이템도 가지각색일 텐데요. 오늘 K살롱에서는 코오롱인이 직접 경험하고 작성한 추천사와 아이템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아이템, 아프니벤큐액


한번 생기면 골칫거리인 입병이 자주 나는 분들에게 코오롱제약 '아프니벤큐액'을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평소 입병이 자주 나는 편이지만, 기존에 바르던 연고들은 이물감과 통증이 심해 잘 사용하지 않아 방치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아프니벤큐액'은 간단한 가글만으로 통증을 줄여줘서 편리했는데요. 입병이 자주 나시는 분에게 제가 느낀 편리함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입병의 아픔에서 손쉽게 벗어나세요!

-추천인: 차호웅 주임, 코오롱제약(주) 대전공장 지원팀


코오롱제약㈜ 차호웅 주임의 아이템은 구내염 치료제 아프니벤큐액입니다. 분홍색 정장을 입은 개그맨 신동엽 씨가 등장하는 광고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해당 광고는 ‘2017년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 대상’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직관적인 광고 카피와 타 제품에 대한 위트 있는 묘사 그리고 인기 개그맨 신동엽씨의 합연이 좋은 성과를 얻은 셈입니다.


 



입병 치료제로 연고제가 대부분이었던 시장에 한 획을 그은 아프니벤큐액은 지지거나 바를 필요 없이 1분동안 가글을 하는 것만으로 진통, 소염 성분의 효과가 적용됩니다. ‘입병약은 고통스럽다’는 편견을 없앤 구내염, 치은염 치료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병으로 고민 중이라면 코오롱인이 직접 사용하고 추천한 아프니벤큐액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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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아이템, 비어드파파 슈


얇디얇은 밀가루 옷은 속임 새하얀 슈가 파우더에 덮혔

그 안을 가득 채운 너란 존재

건조한 겉모습에 속지 마 속은 누구보다 달콤했

여보~~거기 누구 없 다 팔리기 전에 얼른 사가

-추천인: 권태은 주임, 코오롱글로벌 재무팀


다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달콤한 향기가 풍겨오는 비어드파파의 슈(Choux)입니다. 코오롱글로벌 권태은 주임이 ‘슈’라는 글자의 라임을 재치 있게 활용해 짧은 랩으로 추천사를 대신했는데요. 비어드파파의 슈는 권 주임의 표현대로 바삭한 질감의 겉모습과 달리 안에는 한없이 부드러운 크림으로 가득한 제품입니다. 양배추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chou에서 유래한 달콤한 디저트 슈는 어원에 맞는 올망졸망한 모습이 마치 미니 양배추를 떠오르게 합니다. 

 

 



비어드파파의 슈가 특별한 이유는 슈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선택의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계절에 맞는 신제품도 매년 출시되고 있어 꾸준하게 찾는 분들도 많은데요. 올 봄을 위한 신제품으로는 향긋한 벚꽃향이 그대로 담긴 사쿠라 슈와 사쿠라 음료(사쿠라 티, 사쿠라 라떼)가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는 달달함과 질리지 않는 보드라운 식감이 일품인 비어드파파의 슈는 전국에 위치한 매장을 통해 언제든지 맛볼 수 있으니, 평화로운 하루의 달콤한 휴식이 필요하신 분은 비어드파파를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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