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탈출기] 신입사원, 덕평자연휴게소 가다!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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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연수 3주차 핫이슈!

신입사원이 체험한 덕평자연휴게소와 별빛정원 우주에 대한 생생한 후기


 

 

안녕하세요, M17기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는 신입사원 홍보팀, 멀티미디어팀입니다!


M17기 신입사원들은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마우나오션리조트와 코오롱호텔을 방문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했는데요.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진행한 M.A.M부터 코오롱 호텔에서의 보행랠리까지 하얗게 불태운 저희는 코오롱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아쉬웠던 경주 일정의 마침표를 장식한 덕평자연휴게소 방문기를 담아왔습니다.


자, 이제 저희가 직접 보고 느낀 덕평자연휴게소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M17 신입사원들은 이번 덕평자연휴게소 방문을 특히 기대했는데요. 그 이유는 지난해 10월 26일 개장한 ‘별빛정원 우주’ 때문이었습니다. 별빛정원 우주는 우주를 테마로 한 일루미네이션 공원으로 덕평자연휴게소만의 차별화된 문화공간입니다. 우주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불빛의 향연이 매력인 별빛정원 우주는 연인은 물론 가족, 친구들끼리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덕평자연휴게소와 별빛정원 우주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4명의 신입사원들에게 들어보았습니다.  



Q. 덕평휴게소 방문 첫 소감은?


김영광 주임 : 아 여기가 정말 휴게소인가?


윤태희 주임 : 다양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었던 덕평자연휴게소의 첫인상은 맛있어 보였어요.


최지웅 주임 : 정말 사진찍기 좋은 공간들도 많고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이은빈 주임 : 저는 덕평휴게소에서 짬뽕이랑 육즙 군만두를 먹었는데, 정말 육즙이 많이 들어 있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Q. 별빛정원 우주 이용 팁은?


김영광 주임 : 별빛정원 우주의 오프닝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윤태희 주임 : 오후 5시 쯤 도착하셔서 저녁을 먼저 드시고 별빛정원 우주를 관람하신다면, 조금 더 느긋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최지웅 주임 : 사진 찍기 좋은 공간들이 많기 때문에 예쁜 사진을 많이 남기세요!


이은빈 주임 : 별빛정원 우주 자체도 굉장히 예뻤지만, 저는 화장실의 CMYK 조명이 정말 특이했어요. 화장실에서도 예쁜 셀카 많이 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Q.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누구와 오고 싶나요?


김영광 주임 : 가족과 함께 와서 평소 소홀했던 부분을 채우고 싶습니다.


윤태희 주임 : 사실 할머니 댁에 갈 때마다 덕평자연휴게소에 오는데, 다시 한번 부모님과 함께 와서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부모님의 피로를 풀어드리고 싶어요.


최지웅 주임 : 다음에는 여자친구를 만들어서 함께 오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이은빈 주임 : 친구들과 함께 와서 콘셉트 사진을 많이 찍고 싶어요.



M17기 신입사원들의 생생 후기가 어떠셨나요? 주말 저녁,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멋진 '우주'를 체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아쉽지만 M17기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는 오늘 인터뷰 영상이 마지막입니다. 1월 2일부터 1월 19일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신입사원 연수 후에도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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