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사람] 히텍스 프린트의 달인, 코오롱글로텍 김준수 담임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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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세로 최고를 꿈꾼다

히텍스 프린트의 달인, 코오롱글로텍 김준수 담임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코오롱글로텍의 스마트 섬유 히텍스는 자체 발열이 가능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죠. 히텍스를 제작할 땐 전극 소재를 같은 자리에 여러 번 프린트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도 불량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것인데요. 선한 인상의 김준수 담임도 프린트할 때는 눈빛이 흡사 매와 같습니다.

  



 

노력을 최고로 생각하는 김준수 담임은 우연한 계기가 자신을 바꿔놓았다고 말합니다. 바로 회사에서 진행한 달인 UCC 콘테스트에서 달인으로 소개된 것입니다. 이때 김준수 담임은 진정한 달인이 돼 보자는 마음을 품게 됐고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와 마음으로 최고를 꿈꾸는 김준수 담임에게 '달인'이란 칭호는 그리 아깝지 않을 것 같은데요. 히텍스의 달인 김준수 담임을 함께 만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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