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 NFT 기술 적용으로 새로운 미래먹거리에 도전하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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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 지기입니다.

 

루이비통, 구찌, 그리고

코오롱스포츠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최근 패션 트렌드인

‘NFT’ 기술을 도입한 브랜드라는 점입니다.

 

외에도 버버리, 나이키, 아디다스, 발렌시아가

수많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가

NFT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NFT만의 기능에 주목하면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코오롱스포츠 또한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NFT 인증서를 도입하여 ,

국내 패션업계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패션업계의 가장 큰 화두인 ‘NFT’

등장 이후 영상과, 이미지, 예술품, 게임 아이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NFT 적용해

인증서 발급을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NFT 무엇인가?

 

여기서 NFT,

Non-Fungible Token 약자로
교환과 복제가 불가능해
각각의 토큰이 고유성과 희소성을 지니는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을 의미합니다.

 

NFT 일종의 진품 증명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지문처럼 고유의 일련번호를 넣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아이템을 만들 있답니다.

 

코오롱스포츠, NFT 더하다.

 

2021 겨울에는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라인

안타티카 오리진 레드 컬러에

NFT 적용하는 시도를 통해

한정판의 의미를 더하면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는데요.

 

많은 패션 브랜드들은 가상공간에서

가상 실물 의류와 신발 등의

상품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가상 세계에서 새로운 고객과 함께,

NFT 함께 게임체인저로 나아가는

코오롱스포츠의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NFT 진출한 코오롱이

국내 패션업계 디지털 시장을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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