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인사이트] "무엇이든 빌려 드립니다" 렌탈 사업이 뜬다!

[1분 인사이트] "무엇이든 빌려 드립니다" 렌탈 사업이 뜬다!

큰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외 렌탈사업 트렌드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흔히 정수기, 안마의자 등 가전제품에 한정되었다고 생각하는 렌탈 서비스. 하지만 그림, 의류, 육아용품, 여행용품부터 심지어 드론까지 빌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구매하기 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해 이미 경험해볼 수 있는 물품의 범위가 늘어날수록 소비자의 선택하는 즐거움도 더욱 커질 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한국과 해외 렌탈 사업 트렌드를 훑어보겠습니다.





진화 중인 한국의 렌탈 서비스

방문판매부터 물품에 대한 관리까지 포괄하는 것이 일반적인 한국형 렌탈 시스템으로 불립니다. 이는 1998년 정수기에 대한 수요만큼 구매가 크게 오르지 않는 것을 파악한 기업 코웨이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과 담당자의 방문 관리로 위생적인 서비스까지 받는다는 장점으로 보편화된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현재 국내 렌탈 사업의 범위는 무척이나 다양해졌습니다. 국내 전문 렌탈업체 롯데렌탈에서는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을 출시하여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요. 40여 개가 넘는 사용자의 쇼핑 유형을 마련하여 보다 편리하고 빠른 렌탈 서비스 이용을 독려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공간에 인테리어 효과를 증대시키는 그림을 렌탈하는 서비스도 젊은 층에 빠른 입소문을 타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그림을 교체하거나, 고객들에게 그림에 대한 지식을 넓혀주는 일일 클래스를 운영하는 듯 세심한 부가 서비스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 돋보입니다. 한편, 코오롱에서도 특별한 렌탈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업사이클링(Up-cycling) 의류 브랜드 래;코드와 캐주얼 편집 브랜드 시리즈가 함께한 서비스로, 의상을 직접 착용해본 후 렌탈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시리즈 플래그십스토어에 있는 래;코드 매장을 방문해 착장한 후 렌탈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다양한 패턴의 해외 렌탈 서비스

해외 렌탈 서비스 중에서 성장세가 큰 분야는 단연 의류 분야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며 각국의 업체는 저마다 고유의 방법으로 의류를 대여하면서 소비자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코트라가 제공하는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매일 입는 평상복을 무제한으로 빌릴 수 있는 정액제 대여 서비스가 출시되기도 했는데요. 그간 의류 대여 서비스 시장이 크지 않았던 일본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의류 렌탈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남성 전용 패션 렌탈 서비스 ‘leeap’은 메신저 LINE으로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취향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적합한 의상을 받아볼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상에서 원격 조종만으로 비행하는 무인 항공기인 드론을 렌탈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중국의 산업용 드론 제조사 MMC에서는 독일, 인도 등 총 여섯 곳에 렌탈 센터를 설립했다고 하는데요. 만만치 않은 드론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 특히 기업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기존 고객에게는 대체될 수 없는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 중인 각 국의 렌탈 기업. 비단 렌탈 전문 업체가 아닌, 새로운 구매 형태로 렌탈 서비스를 시행하는 곳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취향의 전성시대인 2018년, 앞으로 렌탈 서비스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렌탈 서비스를 이용해 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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