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미라클 스니커즈,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속 인어 전지현의 두 발이 되다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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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콤마보니]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속 인어 전지현의 두 발이 되다

인어 다리의 기적이 된 슈콤마보니 '미라클 스니커즈' 이야기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전지현과 이민호, 두 슈퍼스타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몰고 온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11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스페인의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 두 배우의 사랑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화제의 드라마는 배우의 패션 아이템이 주목받기도 하는데요. 인어 전지현의 두 발이 되어준 슈콤마보니의 '미라클 스니커즈'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극 중 심청(전지현)이 허준재(이민호)의 셔츠와 신발을 신고 도망가는 장면이 클로즈업 되었는데요. 방송 직후 '전지현 신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슈콤마보니 미라클 스니커즈 자세히 보기



슈콤마보니의 미라클 스니커즈는 다양한 사이즈의 금속 링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트렌디한 디자인과 인솔과 아웃솔의 총 6센티 높이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 멋과 기능 모두를 겸비했습니다. 블랙/그레이/와인/화이트 총 4종의 색상으로 고객의 선택의 폭도 넓혔습니다.



인어 다리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슈콤마보니의 미라클 스니커즈!

여러분도 다양한 룩에 포인트 코디를 할 수 있는 '기적'의 신발을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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