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코오롱공감] YNOT 2025: 모두와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

 

 

안녕하세요,

코오롱블로그 지기입니다.

 

코오롱공감은 2013년부터 매년 강조하는

경영메시지를 키워드화하고 이를 형상화해

배지와 팔찌 형태로 임직원들이 공유하는

코오롱만의 독특한 소통문화입니다.

 

코오롱그룹은 2일

그룹 온라인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5년 경영메시지를 담은

‘코오롱공감’을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왜 안돼? 못할 게 뭐 있어!’라는

자신감으로 한 해를 채워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올해의 코오롱공감,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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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OT 2025 배지 & 팔찌

 

 

 

2025년 코오롱공감은

‘YNOT 2025’입니다.

 

호텔 카푸치노의 캐릭터인

까몽(KKAMONG)이

고객, 주주, 임직원을 상징하는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모습을 배지에 담았는데요.

 

까몽이는 악마가 천사로 변신하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망설임보다

‘Why Not? 왜 안돼? 못할 게 뭐 있어!’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코오롱인을 상징합니다.

 

‘할 수 있을까?’라는 망설임보다는

‘왜 안돼? 하면 되지!’라는 자신감을

강조한 것인데요.

코오롱그룹은 신년사에서

코오롱이 그동안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고객, 주주 그리고 임직원이었다고 언급하며

이 세 가지 기본에 충실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또한 ‘YNOT’은

‘Yes! New Opportunities Together’ 란 뜻도

가지고 있답니다.

 

이는 임직원 모두 함께

새로운 기회를 잡자는 의미입니다. 

 

 

 

 

2025년 코오롱공감 배지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는데요.

특히 올해는 배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멍을 낸 버전도 추가했어요.

 

배지를 목걸이, 팔찌, 키 링 등에 연결해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답니다.

 

코오롱인을 하나로 연결하는

올해의 UNI팔찌는 야광으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이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코오롱인의 의지와 역량을 상징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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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코오롱그룹 다이어리

 

 

 

새해 맞이의 필수품, 다이어리!

올해를 나기 위한 스페셜 다이어리도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올해 업그레이드된

코오롱그룹 다이어리의 가장 큰 특징은

코오롱 특화 소재 ‘샤무드’를

활용했다는 점인데요.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생산하는

초극세사 부직포 인공피혁의 한 종류로

가죽보다 가볍고, 미세 먼지나

진드기, 곰팡이 등에

강하며 다양한 컬러의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해 냅니다.

봄을 담은 산뜻한 옐로우 컬러와

차분함을 담은 그레이 컬러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꺼내고 싶은 다이어리가 탄생했어요.

 

새해 계획부터 업무 관련 목표를 기입하고,

이를 위한 시간 및 인맥 관리까지,

코오롱그룹 다이어리 하나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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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목표 설정은 수치로 하자 

목표를 선명한 숫자로 적는 순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더욱 명확해집니다. 

 

‘메일 보내기’, ‘운동하기’, ‘보고서 작성하기’ 대신

이제부터는 목표를 수치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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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를 통해
우선순위 선정하기 

이 방식은 미국의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의 

업무 우선순위와 관리 철학에

영감을 받아 개발된 도구죠. 

 

중요한 업무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시간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답니다. 

 

긴급하고 중요한 일의 경우

지금 당장 처리해야 하며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업무일 경우

계획적으로 시간을 할당해 처리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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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맘껏 낙서하기

주어진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생각을 자유롭게 확장할 시간도 필요하죠.

 

이때 자유롭게 낙서하듯

생각을 적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칸을 맞추거나, 같은 색깔 펜을 사용할 필요도 없어요.

낙서를 통해 떠오르는 간단한 그림이나

기호가 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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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입춘까지 지나가며

어느덧 진짜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코오롱은 2025년에
함께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어나가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코오롱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의

빛나는 2025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