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뉴트로 활용법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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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뉴트로 활용법

MZ세대가 옛 감성을 즐기는

트렌디한 방법은?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 지기입니다.

 

최근의 트렌드는 단언컨대 뉴트로가 아닐까요?

과거에 유행했던 스타일이나 옷, 음악 등이

2020년을 주도하는 젊은이들의 손에 의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브랜드들도

뉴트로 감성을 물씬 풍기는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기도 합니다.

 

'힙지로'로 불리는 을지로에는

6~70년대의 감성이 2020년에 재탄생한듯한

'을지다락'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과거를 회상하는 기성세대가 아닌

새로운 문화로 더 '힙'해지고 싶은

MZ세대의 아지트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지금의 세대들이 뉴트로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0년의 MZ세대와 뉴트로

 

MZ세대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반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하는 명칭입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며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유통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MZ세대는 집단보다 개인의 행복을 더 중요시하며

그들의 소비패턴에선 이러한 특징이 잘 드러납니다.

 

이런 MZ세대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뉴트로'입니다.

어찌 보면 낡고 촌스러운 옛 것이라 치부할 수 있지만

그 속에서 MZ세대는 새로움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 

싹쓰리가 주목하는 뉴트로 음악

 

인기리에 방송 중인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 댄스 그룹으로 활약 중인 싹스리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비와 이효리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싹쓰리는 데뷔곡을 선정하기 위해서

콘셉트를 논의하던 중에 현재 젊은 세대가

주목하고 있는 뉴트로 음악을 언급했습니다.

 

최근 가요계에서 휘몰아치는 뉴트로 바람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의

음악 색깔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언급된 박문치와 기린.

박문치는 96년생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입니다.

레트로풍을 바탕으로 현대의 색깔로 

녹인 음악이 특징입니다.

기린의 경우 90년대 R&B 스타일부터 힙합까지

과거의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는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요계의 현 상황을 둘러보면 MZ세대가

레트로의 감성이 짙은 음악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장하고 싶어지는 뉴트로 굿즈

 

굿즈는 특정 브랜드나 연예인 등이 출시하는

기획 상품으로 구매 욕구를 쉽게 자극합니다.

개인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는 MZ세대에게

가장 어울리는 상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굿즈는 매우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되어

하나로 단정할 필요가 없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여러 가지 형태로 나올 수 있는 만큼

그 활용성도 매우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장수 브랜드에서 이를 이용해

다양한 굿즈의 형태로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로고를 박아 MZ세대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것입니다.

 

칠성사이다의 경우 70주년을 맞아

뱃지나 유리컵, 에어팟 케이스 등

뉴트로 감성을 담은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로고 디자인이

굿즈로서 탄생이 되자 이를 소장하기 위한

MZ세대의 반응이 SNS 내에서 뜨거웠습니다.

 

소장 욕구를 일으키는 굿즈의 특성과 더불어

최신 트렌드로 주목하고 있는 뉴트로의 만남.

MZ세대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돌고 도는 MZ 세대의 뉴트로 패션

 

몇 년 전에도 복고풍이 유행한 적은 있었지만

실제로 해당 감성의 옷을 입는 이들은 적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뉴트로라는 신조어가 생겨나면서

직접 옷을 구매하여 과거의 감성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로고가 크게 프린트된 티셔츠나

과거 유행했던 청청패션 등이 

패션계를 흔들었습니다.

유명 셀럽들이 뉴트로 옷을 직접 입으면서

더욱 그 인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습니다.

 

코오롱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도 '솟솟상회'를 통해 

뉴트로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추억을 소환하는 콘셉트 스토어이자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솟솟상회에서는 코오롱스포츠가 엄선한

과거의 제품을 재해석하여 판매합니다.

지금 입고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트렌디한 뉴트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코오롱스포츠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솟솟상회는

뉴트로 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인 만큼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는 MZ세대에게

뉴트로는 바로 새로움입니다.

때문에 2020 최신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들은 앞으로도 뉴트로에 열광할 것이고

한동안 이러한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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