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가 말하는 생생 활동 후기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A to Z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가 말하는 생생 활동 후기


 


안녕하세요,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김민지입니다.


2017년 8월에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는데, 벌써 2018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글이 올라갈 즈음이면 6기를 모집하고 있겠군요! 그래서 오늘은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활동하고 느꼈던 생생하고 솔직한 서포터즈 활동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첫인상 : 편안함, 그리고 면접 준비에 대한 깨달음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서류전형에 합격하고 면접을 준비할 때, 이전의 다른 대외활동 면접처럼 딱딱하고 엄격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줄 알고 많이 긴장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대기하고 있었는데 제 바로 앞의 면접자가 면접실에서 나오며 저에게 인사하는데 의외로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제 앞의 면접자도 서포터즈로 함께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아해하며 면접실에 들어섰는데! 세상에, 앞으로는 다시 없을 정말 편안한 면접이었습니다. 질문은 예상했던대로(?) 해주셔서 준비했던 대답도 다 하고 저 역시 웃으면서 나올 수 있었죠. 제가 이번 서포터즈에서 얻은 것 중 가장 큰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면접 준비입니다. ‘면접 준비’는 면접관의 질문에 대한 답변 외에도 자기소개서에 내걸었던 제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여타 자료들도 챙겨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미처 이러한 자료를 준비 못해서 애를 먹었죠. 나중에 참고 자료를 이메일로 전달드렸지만, 앞으로의 다른 면접을 준비할 때 절대 잊지 않을 체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8월 : 발대식부터 첫 활동까지 

 

발대식에서 처음으로 친구들과 만났는데요. 소수의 인원이라 금새 친해졌습니다. 첫 발대식에서 앞으로 해나갈 활동들과 대략적인 일정, 그리고 회사 소개와 여성 관련 정책, 사회공헌 등 회사 전반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발대식에서 코오롱이라는 회사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참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요. 그런 만큼 이번 서포터즈가 제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직감했습니다. 제가 몰랐던 코오롱의 이야기를 내가 잘 전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8월에는 팀원 모두가 커먼그라운드로 견학을 갔습니다. 당시 커먼그라운드에는 푸드마켓이 한창 진행중이었는데요. 사진도 찍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음악소리에 맞춰서 춤도 추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첫 활동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저 사진을 보니 참 그립네요. 본 활동이 끝나고 나면 항상 맛있는 음식점에서 뒤풀이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것 또한 코오롱 서포터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 내내 진짜 맛난 음식들은 다 먹어본 것 같아요. 제 뱃살의 80%는 서포터즈 뒤풀이가 지분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의 서포터즈 첫 번째 미션은 명품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 매장을 취재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접하지 못한 생소한 브랜드였지만 직접 방문해서 제품도 청음 해보고, 담당자 분께 설명도 들으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몰랐던 브랜드였던 만큼 설명도 집중해서 듣고 기사를 세세하게 작성했더니, 좋은 결과도 있었는데요. 뱅앤올룹슨 취재 기사가 반응이 꽤 좋아서 8월 우수 서포터즈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서포터즈 활동 중 첫 달이 가장 바빴던 시기 같은데요. 그 중 하나가 프로필 촬영입니다. 팀원들과 프로필 촬영을 하면서 함께 사진도 찍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면서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결과물도 만족스러웠고요! 럭키슈에뜨와 시리즈에서 난생 처음 협찬받은 옷으로 촬영하니, 다들 신나고 즐겁게 포즈를 잡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죠. 프로필 촬영 후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건 직접 확인해 주세요~ 


  

 

9월 : 코오롱 아니면 이런거 어디가서 해보겠니

제가 서포터즈 활동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빙벽 타기’입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무슨 서포터즈 활동에서 빙벽을 타러 가나요? 네, 코오롱은 가능합니다. 바로 코오롱 등산학교에 견학을 간 것인데요.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장 높은 실내 빙벽장의 정상까지 등반했습니다. 이런 활동은 어디 가서 해보겠어요? 여러분,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가 이 정도입니다. 더운 여름, 한줄기 빛이 되어 준 빙벽타기! 다음 기수 분들도 꼭 체험해보셨으면 좋겠네요. 



10월 : 눈코 뜰새 없이 바빴던 10월

 

10월에는 볼보 전시장 견학과 시승행사에 참여했는데요. 코오롱그룹의 계열사 중 코오롱오토모티브가 볼보 수입처라는 사실은 잘 모르셨죠? 솔직히 평소 차를 구매할 생각이 없다면 대학생으로서 시승행사에 참여하기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는 BMW, MINI, 아우디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10월도 이렇게 '꿀잼' 활동을 하며 바쁘게 지냈답니다! 


 



팀 미션으로 코오롱오토그라운드에서 진행한 UCC 공모전에도 참여했는데요! 다들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과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코오롱오토그라운드 담당자분들도 알게 되고, 수입 중고차 시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 10월 미션은 패션 브랜드 '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아트 나이트 파티 취재였는데요! 때마침 군대에서 휴가나온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친구는 선선한 달밤에 이뤄지는 재즈 밴드의 사랑스러운 연주와 가을밤의 분위기를 달콤하게 더해준 위스키 한 잔이 자신을 황홀하게 만들었다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저도 기분좋게 취재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신선했던 코오롱 서포터즈의 활동이 또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노래 녹음입니다. 게다가 저희 노래에 맞는 뮤직비디오도 찍었습니다. 이 정도면 코오롱 서포터즈 인정할 만하지 않나요? 작곡가분이 노래를 보내주시면 저희가 그에 맞는 가사를 만들고, 직접 녹음실로 가서 각자의 파트에 맞는 부분을 녹음했습니다. 우리 살면서 녹음실 얼마나 경험해 보겠어요. 노래도 정말 잘 나와서 다들 뿌듯해하면서 10월, 11월은 저희 노래로 온통 흥얼거리면서 지냈답니다.



11월 : 조금은 늦은 캠핑, 조금 더 무르익은 우리

 

서포터즈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을 즈음  '렛츠고 캠핑파크'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사람들, 맛있는 음식, 그리고 즐거운 음악. 이 세 가지가 고루 갖춰진 낭만적인 캠핑이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활동 중 하나가 바로 이 캠핑인데요! 캠핑은 여름이 아니라 겨울 캠핑이 진리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무슨 말인지 조금은 알 것 같더라고요. 맛있는 술과 고기와 함께 서로 이런 저런 사는 얘기도 하고, 달 밝은 산책로를 함께 따라 걷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누구보다 가장 행복한 11월을 보냈습니다.



12월 : 아쉬은 작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12월, 저의 마지막 미션은 바로 이 후기를 쓰는 것인데요. 이 글을 쓰는 지금은 해단식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더 솔직한 리뷰를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12월 서포터즈 전원이 함께 참석한 활동은 래;코드의 화이트 파티 행사였습니다! 각자 가져온 에코백을 가지고 달력을 만들며 환경도 생각하고, 기부금으로 난민을 돕는 행사였는데요.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유명해진 ‘김충재’님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같이 찍었어요! 부럽죠? 실은 이날 서포터즈 하길 참 잘했다고 온 마음으로 느낀 날이었답니다. :)



앗! 한가지 더! 다른 서포터즈 친구들 중에는 코오롱그룹의 다양한 직무 담당자 분들을 만나 인터뷰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만나 이야기 듣는 게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코오롱그룹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제 기사를 보며  뿌듯함도 많이 느꼈습니다. 제 손길이 닿은 글들이 회사 블로그에 올라간 것을 보며 자신감도 많이 얻었습니다. 


혹시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를 지원하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서포터즈 활동 기간 만큼은 여러분의 생활 리듬이 정말 즐거워질 거라는 것 하나만큼은 제가 보장합니다. 저도 매번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었는데, 이번 활동을 하며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고마운 친구들도 생기고 생활에 생기가 도는 것을 느꼈답니다! 우리를 담당하셨던 과장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을 빌리자면,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좋은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지요. 그 시작을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에서 해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코오롱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5기 김민지였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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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보리아 2018.01.0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원해서 합격하고 싶네요!

  2. 카보리아화이팅 2018.01.0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 짱짱 잊지 못할 서포터즈네여!

  3. 2018.07.18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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