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인사이트] BI로 읽는 코오롱인더스트리 - INOP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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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 지기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재활용 쓰레기 처리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재황용 폐기물 수입을 전면 중단한 이후, 재활용품 단가가 급락하며 여러가지 문제와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때문에 많은 업체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방안을 찾기도 했는데요. 플라스틱은 흔히 페트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용도마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이러한 기능만큼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여기서 플라스틱을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재활용도 가능한 다용도 소재, 폴리머


폴리머는 한 종류 또는 수 종류의 구성 단위가 서로에게 많은 수의 화학결합으로 중합되어 연결되어 있는 분자 화합물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페트병의 원료 상태로서 이를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깨끗한 상태의 페트병을 기계로 잘라 플라스틱 조각으로 만들고 녹여주면 됩니다. 이러한 폴리머는 생수병과 같은 페트병 외에도 부직포나 내장재, 침구에 들어나가는 솜이나 의류에도 사용이 될 수 있습니다. 






트랜스포머급 무한 변신, 폴리머


폴리머가 현대 문명에 끼친 영향은 막대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일년 내내 변치 않는 물성은 다른 소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폴리머 만의 장점이죠. 이는 어떤 형태로든 쉽게 제작할 수 있고 최근 이러한 폴리머를 재활용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연구가 성공한다면 현재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플라스틱의 환경 오염 문제와 관련하여 단점을 상당 부분 줄여나갈 수 있답니다.





페트폴리머의 활용


재활용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페트폴리머의 활용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페트폴리머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버려진 페트병을 통해서 옷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다양한 옷을 디자인하여 만들어 내는 것인데요. 모범적인 사례로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에 우리나라 최초로 모두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탄생한 옷을 입고 태극전사들이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물론 모든 페트를 녹인다고 의류로 재탄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료의 순도를 따져봐야 합니다. 코오롱의 INOPET은 페트폴리머의 브랜드로, innovation(혁신) + PET의 합성어입니다. 앞서 설명 드린 페트폴리머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만으로도 가히 혁신적인 소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활발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래 폴리머의 또다른 형태는 수없이 변주될 것입니다. 

재활용 가능한 폴리머 개발 기술이 대중화된다면 중국에 의한 재활용 대란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요? 앞으로 계속해서 변화될 페트폴리머 기술의 발전을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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