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스테이 3탄] 전 세계가 인정하는 코오롱의 베스트 숙소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코오롱LSI ∙ MOD의 베스트 스테이

 

3편, 전 세계가 인정하는

코오롱의 베스트 숙소

 

 

안녕하세요, 코오롱블로그 지기입니다.

 

3탄에서는 땅과 하늘의 기운을 담은

울릉도 최고의 명당에 세워진

‘힐링 스테이’ 리조트

코스모스 리조트를 소개합니다.

 

해안 절벽, 코발트 빛깔 바다,

대규모 수목 군락과 진귀한 자생식물....

 

섬이 거의 없는 동해 바다

한가운데에 우뚝 솟은 울릉도의

추산 송곳봉 아래에 가면

코스모스 리조트를 만나게 됩니다.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는

제14회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World Luxury Hotel Awards)에서

‘럭셔리 빌라 리조트(Luxury Villa Resort)’

부문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건축적 가치와 풍광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코스모스 리조트를

건축한 김찬중 교수는

비범한 이곳을 마주한 순간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평생 한 번밖에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했으며,

일반적인 개념의 건물을 지어서는

안 된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그렇게 15개월의 기간을 거쳐

바다를 마주하는 절벽과 추산 사이에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서

코스모스 리조트 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는

풍수지리적으로도 개성이 매우 강한데요,

바다의 기운과 바로 옆

추산 송곳봉의 기운이 만나 충돌하고

음양의 조화가 집중되는

‘생기 집중’의 장소로

풍수지리적 가치도 매우 높습니다.

 

또한, 수만 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파도가 밀려오고,

온갖 형상의 구름이 하늘에서 펼쳐지고

해와 달의 위치가

매일 바뀌는 역동적인 장소입니다.

 

 

울릉도에서도 가장 기운이 충만한 장소인 만큼

코스모스 리조트에는 신비롭고

과학적인 테크놀로지를 숨겨놓았습니다.

 

쾌적한 공기를 위한

냉난방이나 온・습도는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의 피부 조직처럼

천장의 구멍을 통해서 순환하는데요,

 

그곳을 통해 광량 또한 조절해

자연을 최대한 쾌적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밤에 필요한 조명은 건물이

땅과 만나는 틈을 통해 올라오게 함으로써

직접적인 광원이 주변에 안 보이게 

은은하게 설치했습니다.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삶이 리프레시 되며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기운이 생겨남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국내 리조트 중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아야 할 곳’을 뽑는다면

바로 이곳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를 뽑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 위 내용은 코오롱그룹 사보 vol.605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