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밀] 비어드파파 슈(Choux)의 달콤한 유혹, 그 비밀을 파헤치다!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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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의 달콤한 유혹, 그 비밀을 파헤치다!

비어드파파의 슈가 맛있는 이유





긴 수염의 귀여운 할아버지 로고를 보신 적 있으세요? 바로 비어드파파(BEARD PAPA’S)의 로고인데요. 아빠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제품을 만들고 제공한다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비어드파파의 슈는 도쿄, 뉴욕, 홍콩, 중국, 할리우드 등 세계 곳곳에서 트렌드 세터(trendsetter)의 선택을 받았는데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 달콤함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요?


"비어드파파 매장 찾기" 





본격적인 비밀 해부에 앞서, 슈를 왜 ‘슈’라고 부르는지 유래를 알려드릴게요. 슈는 오븐에서 구워지면 동그란 모양으로 올록볼록 부풀게 되는데요. 그 모양이 흡사 양배추 같다고 하여 양배추의 프랑스어인 ‘슈(Choux)’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슈를 높이 쌓아 웨딩케익으로 활용할 정도로 대중적인 빵이랍니다.




비어드파파 슈 만의 '시크릿' 대공개!


Secret 1.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바삭한 식감

비어드파파의 슈는 빵의 구조부터 다릅니다. 제빵기술이 뛰어난 일본에서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만들어낸 이중구조 파이 형식은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기술입니다. 내부가 벌집모양과 같아서 크림을 주입할 때 크림이 잘 스며들며 최상의 맛을 제공합니다. 비어드파파는 바삭함을 유지하기 위해 고객의 제공되는 시간을 24시간 내로 제한하고, 현장에서 바로 굽는 신선한 제품입니다.





Secret 2.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

바삭한 식감과 더불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입니다. 비어드파파의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은 만드는 데만 2시간이 넘게 걸리지만,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하루에도 여러 번 만들고 있습니다. 비어드파파의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을 자세히 보면 검은색 콩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귀한 재료로 손꼽는 바닐라빈입니다. 최고급 재료와 정성으로 특유의 풍미를 만들고 언제나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이 비어드파파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의 매력입니다.





Secret 3. 언제나 방금 만든 슈를 제공하는 주문 제작(Order-made) 방식

비어드파파의 모든 제품은 사전에 만들지 않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제작하여 가장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인데요. 기다리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사전 예약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비어드파파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프리미엄 먹거리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봄! 달콤함을 가득 담은 비어드파파의 슈로 가족, 친구, 동료에게 행복을 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곽명진 주임

스위트밀의 부엉이 기자입니다.

기사에서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그녀! 여러분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비어드파파의 새로운 소식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부엉이 기자단이란? 어두운 곳, 다른 사람이 못보는 곳까지 보고 알리는 코오롱그룹 사내 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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