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똑똑한 간식, 맛있는 건강 챙기는 방법

2014.03.31
공유하기




체중 감량을 위해 무작정 굶기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 건강한 식단과 적당한 운동만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없다. 지금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은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질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 



매년 새해 결심으로 다이어트가 빠지는 경우는 드물죠? 날씬한 사람들조차 요즘은 식단 조절과 운동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죠. 스키니진과 캔버스화를 '간지'나게 소화하고, 여름에는 가벼운 옷을 걸치고 자유로이 해변가를 거니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캬~ . 한 손에는 플립플랍을, 다른 한 손에는 아이스커피를 들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란!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 


하지만 다이어트 계획은 몇 달이 지나면 물거품처럼 사라지기 마련이죠. 신년 계획이란 걸 지키려고 하지만 저녁 식사를 마치고 30분쯤 지나면 그만 밖으로 나갈 의지는 사라지고 마는데요. 소파에 드러누워 TV를 보는 나른함이 무엇보다 만족스럽습니다. 오늘 하루를 보상받는 기분이 들기까지도 하는데요. 직장에서 하루 종일 종종거렸던 걸 생각하니 밖에 나가 바람을 쐴 기운마저 이미 사라져버린 후! 


오늘은 쉬어야겠어. 몸이 안 좋아.’

회사 핑계, 가족 핑계, 바쁘다는 핑계로 몸짱의 꿈은 점점 멀어집니다. 우리는 알고 있죠! 노력 없이 몸짱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을. ‘No pain, no gain’이라고 했던가요? 

운동을 해서 진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일상의 활력으로 만드는 것이 이래서 어렵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알고 답을 알아도 실천하기는 참으로 힘들죠





우선 몸에 맞는 적절한 칼로리를 잘 계산해서 먹는 것이 쉽지 않아요. 회식이 있는 날이면 폭식을 하기 일쑤고, 한 번 무너진 식습관을 다시 돌리는 것도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벌써 포기하기에는 슬림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죠. 예쁜 옷을 마음껏 입으려면!

그래서 다시 운동화끈을 질끈 묶어서, 단백질바(Protein-bar)라도 먹고 기운을 내보기로 하고 집 근처 공원으로 향하면, 공원에는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다들 이렇게 건강을 얻기 위해 운동하는 거겠죠? 








에너지바로 다이어트 자신감까지

직장인에게 운동은 시간 싸움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할 시간을 따로 빼두지 않고는 꾸준히 하기 어려운데요. 그래서 같은 시간을 투입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운동해야 합니다


식이요법도 짧고 강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빠서 챙길 여유가 없다면 꼭 밥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시간을 줄여야 하는 아침 식사라면 더욱 그러한데요. 단백질바는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 있어 작지만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답니다. 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맛도 좋고 식감이 있는 편이라서 요즘 각광을 받고 잇습니다. 








최근에는 운동 효과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에너지필과 패스트리커버라는 운동 보조제를 먹기 시작하는 분도 많은데요. 운동 보조제는 운동하기 전에 기운을 북돋고, 운동 후에는 손상된 근육 조직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답니다 . 

격하게 운동을 하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채로 집으로 돌아가곤 하면, 그  당시에는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뿌듯함에 기분이 좋았지만 그것도 잠시,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없었지 않나요? 특히  몸에 기운이 없고 회복이 더딜수록 운동에 대한 흥미와 효과가 떨어지기도 해서 꾸준한 운동을 못하는 계기가 되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나온 제품이랍니다. 



내 몸이 힘들지 않고 즐겁게 해야,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블로그지기도 퇴근하고 나면 운동을 하러 갈 예정인데요. 운동보조제와 단백질바와 함께 하고 난 이후부터는, 예전보다 운동한 다음 날이 덜 부담스럽고 근육량이 늘어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함께 동참해보시지 않겠어요?


이제는 건강한 체중 조절은 굶고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건강하게 먹고, 적당히 운동하는 것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