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태그] 다가오는 연말 체크해야 할 코트 트렌드

다가오는 연말 체크해야 할 코트 트렌드

해시태그로 알아보는 코트 트렌드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 지기입니다.


12월 연말 모임이 끝없는 이때, 따듯한 패딩보다 조금은 가볍지만 멋스러운 코트를 찾는 계절이기도 하죠. 코트는 디자인에 따라 폴로, 레인, 트렌치, 더블 코트 등 여러 디자인으로 나눠지고 소재 또한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연말 패션점수를 올려줄 이번 FW 시즌 코트 트렌드를 살펴볼까요?

 

 #체크 코트 #캐시미어 코트 #로브코트 #포인트 칼라코트 





더블브레스트 버튼의 체크코트입니다. 좌우 2줄로 버튼을 부착하여 여밀 수 있는 디자인으로 품이 커 마른 체형부터 건장한 체형까지 모두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그중 체크 패턴은 단색의 지루함을 보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포인트 주기 좋은 남성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헨리가 착용한 글렌 체크 코트는 남성복에서 가장 기본으로 많이 볼 수 있는 패턴으로 단정함과 가벼운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이너부터 아우터까지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글렌 체크는 작고 얇은 체크 패턴으로 단색의 이너부터 체크 이너의 믹스매치까지 쉽고 편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젠더리스의 영향으로 여성 코트에서도 매니쉬한 글렌 체크 코트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커스텀멜로우의 check double button long coat 자세히 보러 가기 


단색의 솔리드 컬러와는 또 다른 매력의 체크 더블코트입니다.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긴 기장이지만 뒷판 슬릿(트임)을 주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트 관리법


부분 오염 시 빠른 시간 내에 클렌징 워터 또는 중성 세재등으로 부분세탁을 진행해줍니다. 그 후 코트 소재에 따라 드라이클리닝 또는 손빨래 등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구김이 많은 코트는 낮은 온도의 스팀다리미 사용 또는 습기가 가득찬 욕실에 걸어두시면 잔 주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때 옷걸이는 코트와 어깨선에 맞는 옷걸이를 사용합니다.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캐시미어 코트는 카슈미르 지방, 인도 북부 등에서 기르는 산양에서 채취한 섬유중 하나입니다. 산양은 가을이 되면 추위를 이기기 위해 거친 털 사이로 부드러운 털이 자라고 봄이 되면 빠지는데 이것을 모은 것이 캐시미어입니다. 양모보다 굵기가 가늘고 부드러워 겨울철 가장 선호하고 보편화된 섬유입니다.





캐시미어와 비슷하지만 다른 소재 울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섬유로 신축성이 강하고 보온성이 뛰어나 겨울철 의류에서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캐시미어 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소재와 혼방이 가능해 이너부터 아우터까지 만나볼수 있습니다. 가장 고가의 소재인 비큐나는  가장 따듯하고 가벼운 소재이지만 한 마리당 100~200g 정도의 양만 채취가 가능해 캐시미어의 제품보다 10배이상 높은편 입니다. 




 캠브리지 멤버스의 스티치 캐시미어 싱글 코트 자세히 보러가기 


모던한 기본 스타일의 캐시미어 코트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도가 높은 스타일입니다. 최고급 캐시미어 100% 사용으로 보온성과 부드러운 촉감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뒷 중심에 싱글 벤트(트임)을 주어 긴 기장이지만 활동성을 더한 아이템입니다.





과거 로브는 보통 실내에서 입는 가운의 형태를 지녔지만 현대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로브 코트로 만날 수 있습니다. 17 SS 시즌부터 급부상한 로브 디자인은 이번 18 FW에서도 여러 패션하우스의 런웨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연말 여러 사람이 모이는 모임 장소에서는 비비드한(선명한) 컬러의 로브 코트로 포인트를 줄수 있습니다. 이때 사랑스러운 체크패턴의 베레모 액세서리와 러플이 포인트인 터틀넥을 스타일링한다면 누구보다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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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떨어지는 H라인의 로브 코트입니다. 상단 원 버튼과 벨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코트로 울 100% 원단의 따듯함과 가벼움을 가진 아이템입니다. 빅 포켓으로 수납으로 디자인 포인트 준 코트입니다.




 

비비드한 컬러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낀다면 유니크한 포인트 코트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중 타이 칼라와 후드가 믹스된 코트는 디자이너의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타이 칼라는 데일리에서는 아래로 풀어진 형태로 연말 포인트 디테일을 주고 싶을땐 리본형태로 묶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프릴의 잔주름이 돋보이는 스커트와 스트랩 슈즈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사랑스러운 무드감을 극대화시켜줄 파스텔 톤의 핑크색은 기분까지 업 시켜주는 아이템입니다.




 럭키슈에뜨의 Tie Collar Hoodie Long Coat 자세히 보러가기 


사랑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타이 칼라의 후드코트입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코트로 후드에 이어진 스트랩으로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부드러운 터치감의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고 따듯한 소재의 코트입니다.


다가오는 연말 트렌디한 아우터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SJUN (이승준)

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 스튜디오 로우에서 아트클래스와 디자이너로 활동중이다.

학교 및 롯데 문화센터 디자인 출강과 함께 코오롱그룹 블로그에서는 해시태그로 알아보는 패션 [스타일 태그] 칼럼을 연재한다.


본 칼럼의 내용은 코오롱 그룹의 공식적인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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