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탈출기] 신입 연구원의 회사탐구생활

[신입사원 탈출기] 신입 연구원의 회사탐구생활

코오롱생명과학 안지원 연구원 이야기 

 


안녕하세요, 코오롱생명과학 신입사원 안지원 연구원입니다.


저는 Bio신약연구소 약리독성팀에서 바이러스를 이용한 암 치료 백신을 개발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속해있는 약리독성팀의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팀에서는 연구 중인 물질의 효능과 독성을 평가하는 일을 합니다. 또한 약물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지 연구하여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의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또는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약물의 허가를 위한 서류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저는 연수가 끝난 후 코오롱생명과학에서 연구하는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를 받고 각 파이프라인에 관한 공부를 하며 코오롱생명과학에서 개발 중인 약물이 환자에게 가기까지 많은 과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은 프로젝트인 암 치료 백신에 관한 실험 방법을 배우고 실험 결과를 정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입사 후에 처음 배우는 실험들이 많아 실수도 하고, 매일 쓰는 전자 연구 노트에 익숙하지 않아 미숙하게 작성한 부분들도 많았는데 같이 실험하는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점차 실수를 줄여갈 수 있었습니다.



업무적인 부분 외에도 입사 후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Bio신약연구소는 이전에 가산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연수를 끝내고 3개월은 가산으로 출근하였지만 4월에 마곡의 One&Only 타워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이사를 하는 것을 경험하다니 아직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신기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되었습니다.

 


5월에는 2018 KOLON Festival이 열렸습니다. 동기들과 Festival에 참여하여 VR 체험도 해보고 즉석 사진도 찍어서 인화할 수 있었습니다. 코오롱의 여러 계열사의 성공사례를 듣고 좋은 성과로 다음 Festival의 수상 후보에 오르고 싶다는 포부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8월에는 Get to Know each other Party에 참여하여 다른 계열사의 사람들과 만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여러 계열사에서 하는 일에 대해 듣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코오롱그룹의 행사뿐만 아니라 팀 내에서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프로젝트 별로 다트 대회를 통해 연구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 회사 생활을 하는데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었고 회사에 더욱 소속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입사 후에 했던 많은 경험들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연수가 끝나고 10개월 간 여러 경험들을 했지만 앞으로 더욱 멋진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아직 신입 연구원이지만 멋지게 성장하여 코오롱생명과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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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코롱 2018.11.26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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