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다문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건강한게 꿈꿀 수 있기를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다문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건강한게 꿈꿀 수 있기를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4기 결연식 개최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 입니다. 


코오롱의 다문화가정자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의 4기 결연식이 10월 27일 복합 문화 공간, 스페이스 36.5에서 열렸습니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다문화·이주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같은 배경의 대학(원)생을 1:1로 매칭하여 8개월간 학습 및 정서적인 지원을 펼칩니다. 



결연식에서 처음 만난 이끄미(멘토)와 오르미(멘티)는 서로에 대해 알고 향후 8개월 간 함께할 활동에 대한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끄미들은 사전에 오르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었기에, 각자의 오르미가 등장하자 반갑게 인사하며 대화를 이어갔는데요. 오르미들은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먼저 다가오는 이끄미들의 밝은 모습에 금세 마음을 열어 주었습니다.



결연식이 시작되고, 인사와 함께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사업의 내용과 의미를 알렸습니다. 그 후 바로 진행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 서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인터뷰, 얼굴을 그려 선물하기, 한 명이 보지 못한 화면 속 그림을 다른 한 명이 ‘말로만’ 설명하여 그리도록 돕기, 일정 시간 동안 등지고 각자의 모습에 변화를 주어 달라진 모습을 찾아내기, 조별 미션으로 종이로만 바벨탑 쌓기, 흥행 영화 Top10 맞추기 등 70여 분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하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끄미와 오르미는 활동 기간의 목표를 수립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최선을 다할 것임을 함께 약속했습니다. 지키지 못할 다짐은 하는 것이 아니라며 신중하게 서로를 배려하며 목표와 약속들을 하나씩 적어가는 이끄미와 오르미! 8개월 후 다시 모일 이끄미와 오르미들의 한층 더 성장할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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