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 체험] 통쾌한 총소리에 스트레스도 싹! 클레이 사격 체험

[코오롱인 체험] 통쾌한 총소리에 스트레스도 싹!

경기도종합사격장의 ‘클레이 사격’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오늘은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이루어졌던 ‘클레이 사격’ 체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클레이 사격


9 18,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 바람이 불던 날 경기도종합사격장을 찾았습니다. 클레이 사격은 대중이 즐기는 스포츠도 아니고 저도 처음이라 무척 설레었습니다. 사격장이 가까워질수록 총성이 커졌습니다. 얼른 사격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도착하자마자 접수했고, 사격 시 주의사항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격장 내에서는 사격 교관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총기에 안전장치가 되어있지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구가 사람을 향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총성으로 인한 청력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귀마개를 하고, 총의 반동으로 인한 어깨 통증을 줄여주는 사격 조끼를 착용했습니다.



통쾌함


사격을 시작하기 위해 각자 사로로 입장했습니다. 주황색의 클레이 접시 ‘피죤’ 파편이 부서져 있는 사격장 전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클레이 사격용 산탄총의 장전 방법과 사격법, 사격 후 탄피 배출방법을 배우고 기본 자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이 끝난 후 떨리는 마음으로 총알을 장전하고 사격을 시작했습니다


클레이 사격은 사수가 ‘아’하고 신호를 주면 피죤이 날아오르고 비로소 사격이 시작됩니다. 총알을 장전한 산탄총을 견착하고 자세를 갖추니 긴장감이 밀려왔지만, 군대에서 했던 사격과 공기권총 사격 경험을 믿었습니다. 저는 날아가는 피죤을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피죤은 부서지지 않고 저 멀리 날아갔습니다.




아쉬움을 느끼고 있을 때, 사격 조교 분께서 클레이 사격의 조준법을  알려주었습니다. 클레이 사격은 정밀하게 조준하지 않고, 그저 산탄총을 견착한 채로 날아가는 피죤을 따라가며 감으로 사격해야 맞출 수 있다고 했습니다저는 4, 5개의 피죤을 멀쩡하게 날려보낸 뒤에야 피죤이 부서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총소리와 총의 반동, 동시에 부서지는 피죤의 모습을 보니 통쾌하고 즐거웠습니다.





"총소리와 총의 반동, 동시에 부서지는 피죤의 모습을 보니 통쾌하고 즐거웠습니다."



25발의 매력


맞추기도 하고, 놓치기도 했더니 25발의 총알이 순식간에 바닥났습니다. 경기도종합사격장은 초보자들을 위해 피죤을 옆으로 날리지 않고 사수 전방 직선 방향으로 날리는데, 저는 25발 중에서 11발 밖에 맞추지 못해 아쉬웠습니다죤을 명중시켰을 때의 쾌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클레이 사격의 매력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클레이 사격 체험을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경기도종합사격장의 클레이 사격 체험 비용은 2 5천원입니다여러분도 클레이 사격을 해본다면 저처럼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주말클레이 사격 어떠세요?





* 본 내용은 코오롱그룹 사보 'KOLON'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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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05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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