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살롱] 내 인생의 한마디

[K살롱] 내 인생의 한마디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의 부제입니다. 말이 주는 따뜻함과 차가움 속에 우리는 위로를 받기도 하고, 때로 상처를 받기도 하죠.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은 누군가의 단 한마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두 명의 코오롱인이 소개하는 나를 일깨웠던내 인생의 한마디를 소개하겠습니다





다 가질 수는 있지만, 모든 걸 다 할 필요는 없다.”   -<함께 일해요존 그레이바바라 애니스

 

16년 첫째 출산, 17년 둘째 출산. 이렇게 저는 연년생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2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갑작스런 변화 앞에서 마음을 다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집에서는 엄마와 아내 역할, 회사에서는 과장으로 제 역할을 모두 다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 때 이 책의 마지막 챕터의 한 문장이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다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만큼의 포부를 갖고, 자랑스러운 경력을 쌓아가고 즐겁고 만족스럽게 일하겠다는 마음으로 복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모든 걸 다 잘 하진 못하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 (주)코오롱 안윤선 과장





한 사람에게 주어진 여러가지 역할을 모두 100% 제대로 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좋은 엄마이면서 좋은 사원이 되기란 참 어렵습니다.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는 죄책감 역시 마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안윤선 과장과 같은 워킹맘이라면 십분 공감할 이야기이지요.


여성들이 그 둘 사이를 오가다가 결국 포기하고 자신의 오랜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본인 스스로 수퍼우먼이 되려고 너무 안간힘을 쓰는 것은 아닐까요? 물론 다양한 복지제도를 비롯한 사회적 기반이 보완되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스스로를 다그치고 있는 자기 자신을 좀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함께 일해요>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인 존 그레이가 쓴 책인데요. 남자와 여자가 한 회사에서 일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오해,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다룹니다. 또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직장에서의 갈등 뿐 아니라 모든 남녀 관계에 대해서 서로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지금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시작은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 개그맨 박명수

 

옛말에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이라도 하면 반은 성공한 것이라는 의미인데 개그맨 박명수는 조금은 현실적인 조언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일단 시작이라도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많은 일을 시작하지만 그 일을 제대로 끝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시작조차 하지 않은 사람보다는 시작이라도 하는 사람이 좋겠지만 이왕 시작한일 제대로 마무리한다면 그보다 좋은 건 없겠죠?

 

‘일단 시작이라도 해보자보다는제대로 끝내자라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시작은 시작일 뿐입니다. 시작했다면 끝을 보기 위해 달려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코오롱글로벌 나원택 과장





작가 유시민은 개그맨 박명수의 명언에 대해 “사람들이 속으로 생각하지만 밖으로 드러내어 말하지 않는 우리 삶의 진실이랄까.”라고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때다.”, “참을 인이 세 번이면 호구 된다.”, “티끌 모아 티끌” 등등. 이 외에도 그의 수많은 명언은 유쾌하면서도 정신이 바짝 들게 하는 강력한 한방으로 대중들의 띵언으로 손꼽힙니다.


가정과 회사에서 요구되는 여러 가지 역할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게 만든 한마디, 시작하는 것에 만족하기보다는 제대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이끈 한마디. 험난한 인생의 기로에서 누군가를 위로하고 도전하게 만든 한마디의 힘은 굉장한 영향력을 가집니다. 오늘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한 마디를 건네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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