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터스] 미니(MINI), 2018광주비엔날레 공식 후원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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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터스] 미니(MINI), 2018광주비엔날레 공식 후원

제12회 광주비엔날레를 공식 후원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그지기입니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공식 딜러 코오롱모터스가 11월 11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12회 광주비엔날레를 공식 후원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코오롱모터스 MINI는 ‘미니 클럽맨’과 ‘미니 컨트리맨’ 모델을 2018광주비엔날레 행사 공식 의전 차량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니(MINI) 광주 전시장에서는 미니쿠퍼 시승 고객들에게 광주비엔날레 티켓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후원 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는 ‘MINI 클럽맨’은 ‘미니의 7시리즈’라고 불리며 플래그십 모델의 여유있고 세련된 모습을 강조하는 모델입니다. ‘MINI 컨트리맨’은 보다 커진 차체를 기반으로 다양한 동적 활용성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기에 최적화 된 모델입니다. 


코오롱모터스 전태희 미니(MINI)본부장은 “미니 광주전시장은 상설문화예술공간인 ‘스페이스K-광주’를 운영하며 광주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43개국 작가들이 참여한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위적인 현대미술 축제인 2018광주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66일간 진행됩니다. 43개국 165명의 작가가 참여해 300여 점을 선보이는 2018광주비엔날레는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이란 주제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해 광주 전역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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