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우수팀] 패션 현장에서 브랜드를 이해하다

패션 현장에서 브랜드를 이해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산학협력 프로그램 '코오롱 빅리그' 우수팀 인터뷰




안녕하세요,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이하린입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패션을 사랑하는 대학생들과 패션 브랜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코오롱 빅리그'를 진행했는데요. 참신한 아이디어로 우수팀으로 선정된 분들을 제가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 그 과정이 어땠는 지금 바로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팀 소개와 이번 산학협력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려대학교 패션비즈니스 학회 ‘옷거리’ 학회원들입니다. 학회에서 매년 한번씩 코오롱이랑 산학협력을 진행하는데요. 이번에는 이런 좋은 계기로 다른 학교들과 함께 산학협력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주요 브랜드 중에 코오롱스포츠를 선정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단 여섯 개 브랜드 중에서 코오롱스포츠가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해서 선정했어요. 또한 주제들을 봤을 때 다른 주제들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았고요.



Q. 코오롱스포츠의 경우, “High age 브랜드의 Young age 매력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 이 주제였는데요. 마케팅 제안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떠하였는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마케팅 제안을 하는 내내 정말 많은 수정을 거쳤어요. (웃음) 처음에 저희가 주제를 잘못 생각했었는데 멘토님과의 피드백을 통해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바꿀 수 있었어요. 코오롱스포츠에 관하여 여러 방면으로 조사해본 결과 온라인 채널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중점으로 마케팅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젊은 층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안으로 힐링과 관련된 체험공간 혹은 클래스들을 제안해주셨는데요. ‘힐링’이라는 키워드를 선정하시게 된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20대와 30대 소비자들과 그들의 소비 스타일 그리고 라이프 트렌드를 조사해본 결과 ‘힐링’이 대세라고 생각했어요. 또한 코오롱스포츠가 아웃도어 브랜드지만 아웃도어를 넘어서 일상에서 함께하는 옷들을 출시하기 때문에 ‘힐링’과의 접점도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렇기에 오프라인 공간을 힐링을 위한 체험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젊은 층들과의 소통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코오롱 산학협력을 진행하기 전과 후에 코오롱 브랜드에 관련된 생각이 변하였다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진기윤 : 처음에 코오롱에서 젊은 층들을 대상으로 옷을 만든다는 것을 몰랐어요. 하지만 산학협력을 진행하면서 젊은 층들을 대상으로 옷을 만들고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김혜준 : 처음에는 코오롱 브랜드가 스포츠에 국한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산학협력을 진행하면서 문화적인 콘텐츠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한, 젊은 층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많이 알게 되었고요. 


최유미 : 올드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많이 있었는데 산학협력을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상당히 젊은 브랜드여서 놀랐어요. 코오롱 산하에 다양한 브랜드들도 많이 있고 여러 문화적인 프로모션을 한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최다희 : 코오롱 브랜드 하면 아빠들이 많이 입는 옷들을 떠올렸는데요. (웃음) 이번에 산학협력을 진행하면서 다른 브랜드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젊은 층들을 위한 예쁜 옷들도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Q. 이번 코오롱 산학협력은 현직자 멘토님들과 함께 약 2주간의 스터디 후 최종 PT를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혹시 들어볼 수 있을까요? 


처음 멘토님 연락처를 받았을 때, 카카오톡 프로필에 연예인분들과 찍은 사진이 많아서 놀랐어요. (웃음)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 너무 멋있고 능력 있는 분이셨고 산학협력을 진행하는 내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Q.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에서 느낀 점이나 혹은 좋았던 부분에 대하여 들어볼 수 있을까요?  


진기윤 : 대학생으로서 기업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코오롱에 종사하시는 다양한 직원분들과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코오롱이라는 회사에 대하여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되어 좋았고요.


김혜준 : 이제까지 저희 학회에서 같은 학교 사람들이랑만 세션을 진행했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른 학교 사람들도 만나고 함께 세션을 진행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경쟁이다 보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최유미 : 멘토님이나 직원분들이 저희를 신경 써 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궁금증을 해소해주셨고요. 산학협력을 진행하는 내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다희 : 본사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흥미로웠어요. 또한, 처음에는 세션을 진행하면서 나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기에 너무나도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Q.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수상소감 및 앞으로의 계획을 한 말씀해주세요!  


진기윤 : 준비를 하면서 ‘우리의 마케팅 방안이 사람들에게 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우수상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어 너무 의미있고 기뻐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다음번에는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습니다.


김혜준 : 산학협력을 준비하는 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좋은 팀원들을 만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뻐요. 지금은 학회내에서 주니어짐나 다음번에는 이번 경험을 토대로 시니어로서 더욱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유미 : 간발의 차이로 우수상을 얻게 된 것이 너무 아쉬워요. (웃음) 저희 팀원들이 다 같이 주말에도 만나면서 이 주 동안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저희의 노력을 보상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앞으로도 학회 활동 열심히 하고 싶어요.


최다희 : 여러 번 아이디어를 수정하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요. 너무나도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팀원들 간의 협력심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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